크레이그질레스피

포스트: 6|아이템:크레이그질레스피(4)
Tags

Posts

6 posts
DC 영화 슈퍼걸 정보 첫 예고편 밀리 앨콕 제이슨 모모아

DC 영화 슈퍼걸 정보 첫 예고편 밀리 앨콕 제이슨 모모아

DC 영화 슈퍼걸 정보 첫 예고편 밀리 앨콕 제이슨 모모아 영화 의 첫 공식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은 제임스 건 감독의 리더십 아래서 새로운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는 DC 유니버스이 두 번째 영화입니다. 첫 번째 영화는 바로 지난 여름에 개봉했던 으로 유니버스의 수장인 제임스 건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죠. 잭 스나이더와 제임스 건의 DC 세계관은 모두 슈퍼맨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데요. 첫 영화 이후 바로 슈퍼맨과 배트맨을 맞붙게 하면서 마블을 쫓는 데 조급함을 내비쳤던 앞선 세계관과 달리 이번에는 두 번째 작품 역시 단독 영화로 서사를 쌓아가는 데 집중.......

<덤 머니> - 부자의 오만을 향한 약자의 연대 그리고 반격

<덤 머니> - 부자의 오만을 향한 약자의 연대 그리고 반격

(2024/01/23 : 롯데시네마 도곡)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는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화제가 됐었던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을 극화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타이틀인 '덤 머니(Dumb Money)'가 공매도를 무기로 휘두르는 거대 자본이 개미들의 투자금을 언제든 먹어치울 수 있는 눈먼 돈이라며 조롱하는 단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이라면 이 영화가 내세우는 서사의 구조나 주제의 태도도 손쉽게 예상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누가 뭐래도 이건 부자의 오만을 향한 약자의 반격이 제대로 먹혀 들어간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그네.......

크루엘라

DID U MISS ME ?|2021년 6월 5일

히스 레져의 얼굴을 한 조커는 광기가 중력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었다. 광기에 한 번 물들기 시작하면 그것은 속도가 붙어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조커는 또 말했지, 그러니까 그저 조금만 밀어주면 되는 거라고. 벼랑 끝에서 조금만 밀어주면, 그 대상은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광기를 향해 떨어질 테니까 말이다. 비록 국내 개봉 당시 한국어 번역은 그 '중력'을 '가속도'로 바꿔 의역 했지만, 어쨌거나 한 번 시작되면 속도가 붙는단 소리이니 중력이나 가속도나 조커 옹의 가르침을 전수 받기에 큰 오해는 없었다고 해야겠다. 조커 옹의 결론은, 결국 광기의 속도에 탄력이 붙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 선배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 살짝 밀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게 조커 교수님의 광기학개론

이 구역의 미친X은 나야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6월 2일

고전적인 영웅담에는 선명한 악역이 필요한 법. 디즈니의 명작들은 그 수 만큼이나 많은 악당과 악녀, 그리고 마녀들의 라인업을 자랑해왔다. 오랜 시간동안 여러 차례 변주되면서 최근에는 진보된 기술과 시대상을 반영하여 판타지풍 스케일로 키우던가 (스노우화이트..., 디즈니는 아님) 더 나아가 갈등 구조를 전복시키던가 (말레피센트) 하는 시도가 있었지만 끝장의 비주얼로든 비련의 주인공으로든 마녀(이블퀸, 말레피센트)가 돋보이긴 하였으되 작품으로서의 전개는 영 신통치 못했으니, 드디어 이름마저 잔혹한 현대의 마녀 크루엘라의 차례가 오고야 말았다! 익히 알려진 원작 "101마리 달마시안"의 프리퀄쯤 될까 싶은 이번 "크루엘라"는 그간 활약했던 여러 선배들의 장점을 영리하게 따와 훌륭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