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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posts[좋아하는 게임음악] 메인 테마 - 발더스 게이트 1
머지 않은 발더스 게이트 ee의 발매일을 기다리면서(...). 개인적으로는 어레인지 된 버전인 2의 것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어쨌든 모든 것의 시작은 이 1이었던 만큼 그것을 존중해 이 쪽으로 골랐다. 1, 2에서 모두 캐릭터 메이킹 시에 흐르던 BGM이라, 리롤을 하면서 어떻게든 능력치를 높게 뽑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던 이들은 모두 이 리듬 자체가 기억에 남아있지 싶다. 곡의 퀄리티 자체도 워낙 높으니... 그 외에도 바알스폰 사가의 최종전인 멜리산과의 대결에서도 변형된 리듬으로 흐르는 등, 여러모로 시리즈 자체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명곡.
[좋아하는 게임음악] 쥬논의 테마 - 드래곤 포스
개인적으로 세가 세턴제 게임 중에서 명작을 고르라고 하면, 언제나 세 손가락 안에 넣는 게임이 바로 '드래곤 포스'(2보다는 1을 더 높게 침)다. 그리고 이건 그 드래곤 포스 안에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인, 트리스탄의 여군주 '쥬논'의 BGM. 실제론 절세미녀이면서도 적에게 공포를 주기 위해(더해서 여자인 것 때문에 얕잡아 보이지 않기 위해) 가면을 씀으로서 '사가면의 흑기사'라는 살벌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점, 그리고 검은 색을 기본으로 한 남장 룩이 남장 패치인(...) 본인에겐 워낙에 취향에 맞았던지라 세턴판 1에서도, 그리고 리메이크판에서도 언제나 1주차에선 쥬논을 고르곤 했던 기억이 있다. 다시 한 번 리메이크를 해 주거나 새 시리즈를 내 주면 정말 좋을텐데. 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음악] Soviet march 2 - C&C 레드얼럿 3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명곡. 레드얼럿 하면 곧장 떠오르는 'Hell March'와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 BGM으로, 특히 여성 보컬이 부르는 이 버전 2의(1과는 솔직히 비교 자체가 실례인 수준) 퀄리티는 그저 웃음과 박수만 나오는 수준이다. 분위기 자체가 워낙 예스러운데다 군가의 느낌이 있어서, 모르고 들으면 진짜 옛 소련 군가인 걸로 착각할 수도 있는 물건(실화). '기세를 탄 무언가'의 전진이라는 느낌을 이만큼 잘 살린 곡은 정말 흔치 않다. 본 게임이 이만큼의 퀄리티로 나왔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ㅛ=

테라크레스타3D(テラクレスタ3D.1997)
1997년에 니혼부츠에서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3D 슈팅 게임. 테라크레스타 시리즈에 속하며 본래 2D 슈팅 게임이었던 것을 3D 슈팅 게임으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용은 초대 테라크레스타와 동일하며, 우주 마왕 만도라를 물리치는 이야기다. 종 스크롤 시점으로 진행되며 총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 버튼에 A버튼과 C버튼은 총탄. B버튼은 포메이션이다. 테라크레스타의 1의 리메이크판이라서 전작에 해당하는 테라크레스타2 만도라의 역습처럼 옵션에서 포메이션을 수정할 수 없다. 본래 테라크레스타 시리즈의 포메이션은 플레이어 기체를 포함해 총 5대의 기체가 합체하는 방식이고 그 때문에 국내에서는 ‘독수리 5형제’라는 번안 제목으로 인기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