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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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음악] 록 클럽 - Scott Pilgrim vs.The World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월 20일

니코동에서 어제 업데이트된 게임음악 베스트 100의 올해 버전을 보던 중, 전혀 의외의 BGM이 나와서 거기에 뽐뿌받고 말았다(...). 꽤 좋아하는 곡인데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들으니 반가워서. 헤헤 :3 여튼 제목 그대로 스콧 필그림 게임의 BGM. 굳이 구분한다면 3 - 1 스테이지 정도 되는 부분의 곡으로, 도트 장인질(?)을 보여주는 화면 구성과 어우러져 상당한 몰입감을 제공해 준다. 본인의 경우 엑박이 있는 친구놈 집에서 간간히 했던 것이(플삼하고 위는 있는데 삼돌이가 없엉...ㅠㅠ) 전부고, 게임 자체도 좀 미묘한 부분이 많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이 곡만은 귀에 남아 있었을 정도니까. 특히 도입부가 정말 괜찮단 말이지.

도돈파치 맥시멈 V2.02 추가 BGM 기간 한정 무료 공개 중

도돈파치 맥시멈 V2.02 추가 BGM 기간 한정 무료 공개 중

슈팅은 쇠퇴했습니다.|2012년 12월 24일

iOS/WP7용 케이브 앱인 도돈파치 맥시멈(DODONPACHI MAXIMUM)의 이지모드 5면 BGM 6개를 기간 한정으로 무료 공개 중입니다.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재배포 등은 금지되어 있으니 사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고전 게임의 BGM 투잡

RIORIO|2012년 10월 12일

지금 와서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관심도 없을 이야기. 년대 후반, 한국 패키지 게임의 황금기에는 정말 수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게임 음악이라는 장르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 때엔, 그 넘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작곡가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러다보니 가끔 한국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BGM이 투잡을 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내가 경험했던 BGM 투잡을 몇 가지 정리해봤다. 1999년에 발매된 가람과 바람의 레이디안.BGM을 그 유명한 Sound TeMP에서 맡은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레이디안을 담당하셨던 분은 권구희 님 이시다.위곡은 레이디안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먼저 듣게 되는 곡. 그런데 이 곡은

[좋아하는 게임음악] Violent Battle - 슈퍼로봇대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9월 17일

3차 - PS판 F(1분 47초) - 세턴판 F(3분 26초) - GBA용 OG2판(5분 14초) - DS용 OGS판(6분 59초) 순서. 3차의 인스펙터 사천왕용 전투 BGM이었고, 이후 게스트 3장군에게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버전이 존재하지만 일단 대표적인 건 위의 5가지 정도. 굳이 분류하자면 최종보스용인 '아마게돈' 전의, 중간보스용 BGM이라고 봐도 무방. 하지만 곡의 스타일이 워낙 특이한데다 퀄리티도 대부분 괜찮아서 많은 시리즈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비교해 보면 역시 많은 이들이 손꼽는 새턴판이 객관적으로도 가장 우수. 본인도 새턴판이 최고, 다음을 원조 버전으로 치고 있다(원조의 인트로 부분에 흐르는, 슈우웅~ 하고 올라가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