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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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posts[좋아하는 게임음악] 만장일치 - 삼국지 6
평이 상당히 엇갈리는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체 시리즈를 통틀어서 2번째로 높게 평가하고 있고 또 그만큼 좋아하는 삼국지 6의 BGM. OST 14번 되시겠다. 전투를 시작하는 상황에서, 군주와 측근들이 회의를 나누고 출격 편제를 구성하는 장면에서 흐르는 곡으로 전후 상황이나 군주&군사&장수의 조합에 따라 여러가지로 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미점. 많은 이들이 삼국지 6 최고의 BGM으로 꼽고 있으며(사실 게임을 제대로 즐겼다면, 가장 귀에 오래 남게 되는 음악이니...), 그 평가가 부끄럽지 않은 좋은 BGM이다. P.S 각국의 버전에 따라 제목이 조금 다른 듯(이런 경우야 흔했지만). 대만판은 '異口同心', 일본판은 '衆議一決'이
[좋아하는 게임음악] 프로토스 01 -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테란 1번과 더불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대표하는 BGM. 워낙에 깔끔하고, 프로토스라는 종족의 이미지, 시나리오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탓에 별로 언급할 꺼리가 없다. 그냥 명곡. 오리시절 토스 좀 굴려봤다는 사람들에겐, 도입부만으로 뇌내 자동재생(?)이 이루어지게 만드는 추억의 물건이다.
[좋아하는 게임음악] level theme 1 - 실버 서퍼
한 마디로 정신 나간 BGM. 간혹 보이는 '기기의 성능을 무시하는' BGM 중에서도 굴지의 격을 자랑하는 물건으로, 일본 쪽에서 쓰는 표현은 '오파츠'(...). 특히 1분 29초부터 이어지는 부분은, 대체 뭘 어떻게 하면 NES로 이런 곡을 뽑아낼 수 있는지 궁금하게 만들 정도로 압권. 그냥 들어보면 안다. 게임 퀄리티가 이 곡만큼만 나왔어도 역사에 남을 명작이었을텐데...ㄱ-
[좋아하는 게임음악] 최강의 적 - 이스 펠가나의 맹세
원조 이스 3에서부터 죽 변함없이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의 갈바란 전(戰) BGM.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설정도 많이 바뀌었지만, 이 곡만은 변함없다. 사실 3이라면 역시 유명한 '날개를 가진 소년'과 발레스타인 성 배경음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 곡을 선택한 건 펠가나로 오면서 갈바란이 저 곡명에 부끄럽지 않을만큼 강해졌기 때문. 일단 하드 난이도만 되도 갈바란 전은 뉴타입 입문시험(?)으로 변화한다. 특히 레이저&화염 공격이 이어지는 제 2패턴은 진짜...Orz 그 이상의 난이도로 가면 뭐 말이 필요 없고... 덕분에 제 3패턴의 핑퐁(...) 싸움은 살인탁구라는 이명으로 불리고 있을 정도. 여하튼 여러모로 제대로 바꾼 곡명이고, 그에 맞게 잘 어레인지 되어서 최종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