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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부 FA’ 잡는다면 누구?

LG, ‘외부 FA’ 잡는다면 누구?

어젯밤 12시로 예정된 FA의 소속팀 우선 협상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호준, 홍성흔, 정현욱, 이현곤, 김주찬이 소속팀과 계약하지 않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5명의 FA 선수는 17일부터 23일까지 소속팀 외의 구단과 협상을 통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LG는 내부 FA 정성훈, 이진영과의 계약에 일찌감치 성공하면서 2011년 조인성을 비롯한 3명의 내부 FA 선수를 잃은 악몽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외부로 눈을 돌려 과감한 전력 보강에 나설 수도 있는 시점입니다. 시장에 나온 5명의 FA 선수 중 LG의 구미가 가장 당기는 카드는 정현욱입니다. 삼성의 철벽 불펜을 이끈 맏형 정현욱이 LG에 영입된다면 이동현, 유원상과 함께 9개 구단 최강의 우완 정통파 불펜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LG 윤요섭, ‘굴러온 돌’에서 주전 포수로

LG 윤요섭, ‘굴러온 돌’에서 주전 포수로

어제 NC의 특별 지명 결과 LG에서는 포수 김태군이 NC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시즌 LG는 윤요섭과 조윤준을 중심으로 안방을 지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2 시즌 1군에서 윤요섭이 75경기, 조윤준이 54경기를 치렀음을 감안하면 내년 시즌 주전 포수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윤요섭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윤요섭이 SK에서 LG로 트레이드되었던 2010년만 해도 포수로서 전혀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SK에는 박경완과 정상호가 있었으며 LG로 이적한 뒤에는 조인성과 김태군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윤요섭은 SK 시절에는 대타로 주로 활용되었으며 LG 이적 후에도 대타와 더불어 상대의 좌완 선발 투수를 겨냥한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일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윤요섭을 둘러싼 환경은 2011년

OLYMPUS LOL The Champions Winter 2012 선수 명단 소개

OLYMPUS LOL The Champions Winter 2012 선수 명단 소개

2012년 11월 9일부터 OLYMPUS LOL The Champions Winter 2012 리그가 시작됩니다. 롤드컵 포스팅을 못했으니 이거나 건져야 하겠습니다. 엔트리 명단 소개라고 제목을 썼지만 소개라기보단 참가 팀들의 설명이나 선수들의 별명 정도를 소개하겠습니다. 롤 방송을 보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만한 별명부터 롤갤에서나 쓰이는 그런 드립까지 기억나는대로 다 써보죠. Azubu Frost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팀입니다. 주축이 된 MiG 시절 WCG 국가대표 선발전 2등을 시작으로 LOL 인비테이셔널 우승, Spring 2012 준우승, Summer 우승, 그리고 LOL The Championship Season 2 준우승에 빛나는 성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대회에

LG, 수비력 향상시켜 ‘짠물팀’ 거듭나야

LG, 수비력 향상시켜 ‘짠물팀’ 거듭나야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친 것이 LG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이 될 거라 예상한 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LG는 2012년까지 매년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한 채 10년을 허송세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가 2013년에는 과연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인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2012년 7위라는 순위가 말해주듯 현재의 전력이 약한데다 스토브리그에서 외부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기보다 기존의 FA 및 외국인 선수들을 눌러 앉히는 것만으로도 버겁기 때문입니다. 2012 시즌 LG의 팀 타율은 0.261로 전체 3위였습니다. 집중력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타 팀에 크게 뒤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팀 평균 자책점은 4.02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