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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력 보강’커녕 ‘전력 유지’ 가능할까?
스토브리그가 찾아왔습니다.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아시아시리즈를 남겨놓고 있지만 각 팀이 코칭스태프를 새롭게 인선하는 등 스토브리그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스토브리그의 최대 과제는 역시 전력 보강입니다. 한 시즌 동안 드러난 약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지 않으면 매년 발전하는 리그 수준에 발맞추기 어렵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하위권을 기록했던 팀이라면 스토브리그에서 전력 보강은 필수입니다. 2012 시즌 7위로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LG가 내년 시즌에는 4강을 넘보기 위해서는 전력 보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LG가 올 스토브리그에서 전력 보강은커녕 전력 유지는 가능할지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 LG 정성훈) 우선 정성훈과 이진영이 FA 자격을

‘박용근 중상’ LG, 스토브리그 악몽 재연되나
LG 내야수 박용근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새벽 강남의 술집에서 모 연예인 전처의 살해사건이 발생할 당시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입니다. 박용근은 10월 3일 경찰청에서 제대해 LG 마무리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박용근은 1984년 생으로 속초상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뒤 2007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계약금 1억 2천만 원을 받고 입단한 유망주입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 314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14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경찰청에 입대하기 직전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0년 박용근은 0.263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타율을 기록했지만 5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2달 동안 결장했습니다. 한창 상승세를 타던 와중에 입은 부상이라 상당한 아쉬움을

이건 기자를 까야 하는 거겠죠?
오늘 새벽 2시에 이종범 LG간다는 기사가 올라왔음. (지금은 삭제돼서 다른 링크로 대체) 그리고 오늘 오전에 해명.. 시발 가만있던 이종범과 기사 본 사람들만 낚시당했네 진짜 누구말마따나 기자가 김기태랑 술먹다가 이종범얘기 나와서 바로 술먹고 돌아가서 기사쓴거 같다...
[관전평] 10월 6일 LG:두산 - 리즈 5승, LG 최종전 승리
LG가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투수 리즈의 호투와 4번 타자 정성훈의 결승타에 힘입었습니다. 리즈는 7.1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5승째를 거두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리즈로서는 두산의 주전 타자들이 대거 선발 출전하지 않고 백업 멤버 위주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이 다소 상대하기 쉬웠겠지만 동료 타자들의 득점 지원은 오늘도 저조해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선발승을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마운드에 서 있었던 모든 이닝에서 삼진을 빼앗으며 9탈삼진을 기록한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사사구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회말에는 선두 타자 김동한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견제 아웃으로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5회말 1사 1, 2루에서 허경민의 땅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