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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엔트리 유력’ LG 조윤준, 살아남을까?

‘개막 엔트리 유력’ LG 조윤준, 살아남을까?

LG의 개막전 구상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월 2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과의 개막전 선발 투수는 김선우로 발표되었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깜짝 기용입니다. 2008년부터 두산에 6시즌 동안 몸담았던 김선우가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하게 된 것입니다. 포수는 최경철과 조윤준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LG의 주전 포수로는 윤요섭과 최경철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윤요섭의 부상으로 포수로서 출전은 당분간 어려울 듯합니다. 따라서 개막전에는 최경철이 선발 출전하고 조윤준이 뒤를 받치며 대기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윤준은 2012년 LG의 1차 지명으로 입단했습니다. 대졸 포수로서 LG의 아킬레스건인 포수 포지션의 주전을 장

LG 봉중근, ‘통산 100세이브’ 달성할까?

LG 봉중근, ‘통산 100세이브’ 달성할까?

2014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이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작년 정규 시즌에서 2위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밀려나 최종 순위 3위를 기록한 LG는 작년을 능가하는 성적을 거두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지난 시즌 LG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이유 중 하나는 마무리 봉중근이 뒷문을 든든히 지켰기 때문입니다. 봉중근은 38세이브로 한 시즌 팀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LG가 김용수와 이상훈의 대를 잇는 확실한 마무리 투수를 확보했음을 입증했습니다. 봉중근이 마무리 투수로 전업한 것은 2012년 5월의 일입니다. 2012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무리 투수로 내정된 리즈가 제구력에 약점을 보이며 4월 한 달 만에 낙마하면서 봉중근이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마무리 투수로 낙점된

LG 김선우-임재철, 두산과 개막전 중용될까?

LG 김선우-임재철, 두산과 개막전 중용될까?

LG가 시범경기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한 LG는 5승 1무 4패 승률 0.556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3월 29일 정규 시즌 개막전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LG는 더그아웃 라이벌 두산과 개막 2연전을 치릅니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두산으로부터 이적한 김선우, 임재철입니다. 김선우는 두산에서 방출된 뒤 LG의 품에 안겼고 임재철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두산으로부터 은퇴 및 코치직을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연장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LG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LG의 김선우, 임재철은 영입은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선우는 LG에 영

오늘밤 10시 SBS 스포츠 ‘야구본색2’에 출연합니다

오늘밤 10시 SBS 스포츠 ‘야구본색2’에 출연합니다

작년 여름 SBS 스포츠를 통해 방영된 프로야구 다큐멘터리 ‘야구본색’에 뒤이어 올 3월 중순부터 방영 중인 ‘야구본색2’에 제가 출연합니다. 오늘(3월 24일 월요일) 밤 10시에 SBS 스포츠를 통해 방영되는 ‘야구본색2’ 3편 ‘LG of memories - 신바람 왕조 리턴즈’에서는 LG가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까기 겪었던 우여곡절의 나날을 회고합니다. 지난 10년간 인고의 세월을 보냈던 박용택 선수의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 10시 SBS ESPN ‘야구본색’에 제가 출연합니다(2013년 7월 1일 포스팅) SBS 스포츠 야구본색2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