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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실점’ LG 필승조 괜찮나?
LG가 시범경기에서 주춤하고 있습니다. 3연승 후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반면 불펜, 특히 필승계투조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3월 19일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LG 타선은 매서운 힘을 과시했습니다. 5:4로 LG가 뒤진 7회초 박용근의 솔로 홈런과 백창수의 3점 홈런 등을 앞세워 대거 5득점해 9:5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사진 : LG 유원상 하지만 LG 필승계투조는 4점차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7회말 등판한 유원상이 이닝 시작과 동시에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2사 후 대타 박준서에 3점 홈런을 허용해 9:8로 단숨에 좁혀졌습니다. 8회말에는 정찬헌이 등판했지만 2사 후 신원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9:9 동점

‘6G 11홈런’ LG, ‘거포 군단’ 변신?
LG가 시범경기 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어제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10:9로 역전패했습니다. 7회말부터 9회말까지 3이닝 연속으로 실점하며 무너진 불펜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타자들의 맹타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4:0로 뒤진 4회초 정의윤과 최승준의 백투백 홈런으로 4:2로 추격했습니다. 7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용근이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5:5 동점을 만들었고 2사 후에는 백창수가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려 9:5로 달아났습니다.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2연전에서 LG 타선은 8개의 홈런을 몰아쳤습니다. 구장의 특성 상 강한 바람의 덕을 봤다고는 하지만 매우 많은 수치입니다. 시범경기 6경기에서 LG는 11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0경기에서 12개의 홈런을

권용관 가세, LG ‘유격수 경쟁’ 점입가경
LG가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어제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11:6으로 승리했습니다. 홈런 4개로 8득점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습니다. 홈런을 터뜨린 타자 중에는 권용관도 있었습니다.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권용관은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김사율을 상대로 비거리 115m의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2로 추격당하던 LG가 다시 달아나도록 하는 홈런이었습니다. LG는 롯데에 완승하며 4승 1패로 시범경기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사진 : LG 권용관 권용관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도 홈런을 터뜨린 바 있습니다. 2월 21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송창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뽑아낸 것입니다. 1995년 프로에 데뷔한 권용관은 2010년 SK로 트레이

LG ‘개막전 선발’ 리오단? 류제국?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팀은 최근 한창인 시범경기를 통해 3월 29일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2경기가 취소되기는 했지만 LG도 시범경기를 통해 정규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과의 개막전에 어떤 라인업으로 나설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특히 개막전 선발 투수의 중책을 누가 맡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의 개막전 선발 투수 후보로는 외국인 투수 리오단과 작년 승률왕 류제국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사진 : LG 리오단 리오단은 LG의 시범경기 첫 경기였던 3월 11일 마산 NC전에 이어 3월 16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2경기에서 각각 4이닝 씩 던진 리오단은 도합 8이닝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