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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관전평] 3월 29일 LG:두산 개막전 - ‘김선우 4실점’ LG 1점차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4/03/29/b0008277_533690e6e6c88.jpg)
[관전평] 3월 29일 LG:두산 개막전 - ‘김선우 4실점’ LG 1점차 패배
LG가 개막전에서 1점차로 패배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5:4로 역전패했습니다. LG는 선발 김선우가 부진했고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습니다. 이적 후 첫 등판을 친정팀을 상대로 한 개막전 선발로 나선 김선우는 3.1이닝 4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0으로 앞선 2회말 2사 후 양의지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고 3:1로 LG가 다시 앞선 3회말에는 2사 후 칸투의 어퍼 스윙에 걸린 중월 3점 홈런으로 역전 결승타를 내줬습니다. 4피안타 중 3개가 장타였다는 점에서 구속과 구위에 약점을 노출한 김선우가 향후 선발 로테이션에 살아남는 것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제구에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바깥쪽에 걸치는 공을 김풍기 주심이 스트라이크로 선언

‘개막전 우천취소’ 時 LG 선발 로테이션은?
2014 프로야구의 막이 오릅니다. 오늘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LG와 두산의 경기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반년이 넘는 대장정 페넌트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우천 취소되어도 김선우 개막전 선발 불변일 듯 프로야구 개막전 4경기가 모두 정상적으로 치러질지는 의문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비로 인해 개막전이 우천 취소될 경우 LG의 선발 로테이션이 어떻게 변화될지 예상하는 것도 유의미합니다. 올해는 아시안게임이 프로야구 시즌 중에 개최되기에 일정 소화를 위해 주말 경기가 우천 취소될 경우 휴식일인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 개막전이 취소될 경우 LG는 월요일에도 두산과 경기를 치르며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SK와의 홈 개막전 3연

‘8연승’ LG 류제국, ‘승운’ 계속될까?
LG 류제국은 ‘승리의 아이콘’이었습니다. 2013년 12승 2패 0.857의 승률로 승률왕에 올랐습니다. 해외파 투수 복귀 첫해 최다승 기록도 세웠습니다. 작년 시즌을 앞두고 4강에 포함될 것이라 전망한 전문가가 거의 없었던 LG는 류제국의 맹활약에 힘입어 정규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이변을 창출했습니다. 류제국의 개인 기록 중 눈여겨 볼 것은 ‘연승’입니다. 8월 17일 군산 KIA전부터 10월 5일 잠실 두산전까지 8경기에 선발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습니다. 이때 기록한 8연승에 힘입어 류제국은 승률왕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8연승 기간 동안 류제국이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입단 계약이 늦어져 해외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채 2군에서 시즌 개막

‘시범경기 물음표’ LG 벨-리오단, 정규 시즌은?
2014 프로야구는 혼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 3명 등록 2명 출전, 외국인 타자 보유로 KBO 규정이 바뀌면서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의해 순위가 판가름 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시범경기에서 LG의 외국인 선수 벨과 리오단은 물음표를 남겼습니다. 내야수 벨은 3루수로서 어려운 타구도 아웃 처리하며 수비에서 합격점을 받았으나 타격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벨은 9경기에서 25타수 4안타 0.160의 타율 1홈런 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시범경기 마지막 3경기에서는 8타수 무안타로 저조했습니다. 사진 : LG 벨 4개의 안타를 치고 2개의 볼넷을 얻었지만 삼진은 6개를 당했습니다. 안타와 볼넷의 숫자를 합한 것이 삼진의 개수와 동일했습니다. 출루율은 0.222, 장타율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