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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의 밀알’ 된 LG 권용관
LG가 홈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경기에서 LG는 6회초 6안타를 몰아치며 6득점해 8: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권용관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회말과 3회말 두 번의 득점권 기회를 놓쳐 3:0으로 뒤진 채 맞이한 4회말 1사 3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6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SK 선발 윤희상의 주무기 포크볼을 받아쳐 얻은 소중한 타점이었습니다. LG가 0의 행진에서 벗어나 추격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3:1로 뒤진 6회말 대역전극에도 권용관은 기여했습니다. 두 명의 이병규의 연속 안타로 얻은 무사 1, 2루 기회에서 희생 번트를 성공시켜 1사 2, 3루를 만든 것입니다. 희생 번트를 수행하기 어려운 1
![[관전평] 4월 2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4/04/02/b0008277_533c17f2a6296.jpg)
[관전평] 4월 2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역전승
LG가 홈 경기 첫 승을 거뒀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회말 6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에 힘입어 8:3으로 역전승하며 어제 홈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부상 우려, 우규민과 벨 선발 우규민은 올 시즌 들어 LG의 선발 투수 중 가장 긴 이닝인 5.2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7사사구를 허용하며 부진했던 류제국과 달리 무사사구로 퀄리티 스타트에 버금가는 투구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3회초 1사 후 연속 4안타를 허용하며 3점을 먼저 내줬지만 이외에는 득점권에 출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우규민은 6회초 선두 타자 스캇의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고 쓰러졌는데 선수 본인이 더

LG ‘맏형’ 이병규의 변함없는 존재감
LG가 홈 개막전에서 패배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경기에서 LG는 13:8로 완패했습니다. 1회초부터 경기 양상은 힘겨웠습니다. 선발 류제국이 연속 몸에 맞는 공을 내주는 등 난조를 보인데다 내야 실책까지 겹치며 5실점했습니다. 승부는 1회초에 일찌감치 갈린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5:0으로 뒤진 2회말 무사 2, 3루에서 이병규의 2타점 중전 적시타를 기점으로 LG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안타 한 방에 3점차로 좁히며 LG가 금세 따라잡을 듯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6회말 LG는 연속 볼넷과 상대 실책을 묶어 기어코 6:6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동점의 시초는 선두 타자 이병규의 볼넷이었습니다. 역전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경기 후반 무너졌지만 이병규의 안
![[관전평] 4월 1일 LG:SK - ‘부끄러운 졸전’ LG, 홈 개막전 완패](https://img.zoomtrend.com/2014/04/01/b0008277_533ad3a78d471.jpg)
[관전평] 4월 1일 LG:SK - ‘부끄러운 졸전’ LG, 홈 개막전 완패
LG가 SK와의 홈 개막전에서 완패했습니다. 마운드, 타격, 수비 모두 부끄러운 졸전이었습니다. 7사사구 6실점 류제국 LG 선발 류제국은 4피안타 7사사구 6실점(1자책)으로 부진했습니다. 수비 실책이 수반되었지만 사사구로 실점 위기를 자초한 것은 류제국이었습니다.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에이스가 제구가 흔들리니 수비도 덩달아 흔들렸습니다. 사진 : 4월 1일 SK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LG 류제국 류제국은 1회초 1사 후 조동화와 최정에게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을 내주더니 스캇에게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내야 실책이 수반되어 아웃 카운트가 늘어나지 못한 탓도 있지만 2사 후에 3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추가 3실점해 이닝을 종료시키지 못하고 5:0까지 벌어져 LG는 첫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