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Posts
22 posts[작은 아씨들] 때로는 우리의 삶이 소설이 될수도 있다
감독;그레타 거윅출연;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티모시 샬라메 리메이크 영화 이 영화를 2월 12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메이크 영화 이 영화를 2월 12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배우진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담백한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한편의 소설을 영화로 만났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4자매가 겪게 되는 일들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2020년 영화 결산
2020년에 한국에서 공개 되었던 영화들 중 나의 개인적 TOP 10과 WORST 5. 극장 개봉작 뿐만 아니라 제작과 공개 시점이 2020년인 넷플릭스 공개작들도 포함한다. (2020. 01. 01 ~ 2020. 12. 31)전대미문의 전세계적 재난이 닥쳤던 올해. 개봉일이 미뤄지거나 취소된 영화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다.때문에 보통의 해였다면 순위 안에 들지 못했을 영화들도 상대평가에 의해 많이 들어왔다.어쨌거나 세어보니 올해 공개작 중 관람한 영화가 딱 100편. 일단 TOP 10 부터. 10. (아론 소킨) 올해는 트럼프 임기의 마지막을 기념하기라도 하려는 듯, 반 트럼프 정서나 반 국가주의적 성향을 짙게 띈 작품들이
[작은 아씨들] 사람사는 이야기
어렸을 때 읽었고, 커서도 본 작은 아씨들은 사실 그리 매력적인 고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레타 거윅의 작품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전작들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말그대로 사람사는 이야기이면서 그에 대한 로망을 요즘 트렌드와 잘 버무려서 그레타 거윅 감독을 다시보게 된 영화입니다. 중반부 정도부터는 계속 눈물을 흘리며 본 것 같은데 짧다면 짧은 청년기에 대한 조수를 담담하게 잘 그려내 누구에게나 추천드리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멕 역에 엠마 왓슨, 조 역에 시얼샤 로넌, 베스 역에 엘리자 스캔런 에이미 역에 플로렌스 퓨, 사실 실제 나이 순으로 따지면 괜찮다는데 뭔가; 에이미
작은 아씨들
동명의 원작 소설은 분명 고전 걸작이 맞다. 허나 세계의 운명을 논하고 삶의 본질과 인간의 존재에 대해 탐구하던 당대의 타 문학 작품들과 비교해보면, 그저 네 자매가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을 뿐인 이 소설이 어째 삼삼한 통속 소설로 밖에 안 보이는 것도 사실이었을 것이다. 바로 그러한 관점을 명백하게 꿰뚫는 대사가, 이 영화의 결말부에 존재한다. 별 것도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를 썼을 뿐이라는 언니의 말에, 동생이 답한다. '왜 그런 소설들은 별로 없지?' 그러자 작가인 언니가 또 대답한다.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소설은 중요성을 부여하는 게 아니라 반영할 뿐이야' 여기에 동생 왈, '많이 안 만드니까 중요한 걸 모르는 게 아닐까?' 나는 이 말이, 어쩌면 그레타 거윅이 할리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