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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멧가비|2019년 1월 7일

크리스틴은 금지된 땅에 발을 딛거나 정체불명 고서적의 라틴어 문장을 읽지 않았다. 심지어 충실한 남자친구와는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공포 영화의 모든 금기를 비껴감은 물론 영화의 등급을 Pg-13으로 맞춰 스튜디오에게도 좋은 일을 한다. 일단은 좋은 사람이다 크리스틴은. 그럼 대체 크리스틴은 뭘 잘못했길래 지옥행 티켓을 받아놓고 고통 받아야 하나. 잘못이 있다면 사람을 잘못 본 죄? 이것은 컨슈머를 상대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의 악몽이자 비극이다. 컨슈머를 A, 컨슈머를 상대해야 하는 직업인을 B로 놓자/ 모든 참극은 A와 B가 "A와 B"라는 관계를 인식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온다. A에게 B는 언제나 한 명이다. 단순 상담이든 클레임이든 원하는 바가 있을 때 앞에 앉은

콘스탄틴: 시티 오브 데몬스 (Constantine: City of Demons.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1일

2018년에 ‘더그 머피’ 감독이 만든 DC 슈피 히어로 ‘콘스탄틴’ 시리즈의 최신작. 본래 미국의 TV 네트워크 방송인 CW(통칭: CW 네트워크)에서 시즌 1 에피소드 5개 분량으로 구성된 웹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가, 한편짜리 장편영화로 묶어서 DVD와 블루레이용으로 출시된 작품이다. 존 콘스탄틴 더빙은 전작(저스티스 리그 다크)와 마찬가지로 ‘매트 라이언’이 맡았다. 내용은 ‘채스 챈들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병에 걸려 병상에 누운 딸을 위해서 오랜 친구이자 오컬트 탐정인 ‘존 콘스탄틴’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는데, 챈들러의 딸을 병들게 한 것이 ‘베로울’이란 악마의 소행으로 밝혀지고, 미국 LA에 본거지를 둔 그가 챈들러의 딸의 영혼을 미끼로 삼아서 자신의 적을 제거하

적 그리스도의 날 (Ave Mater.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0일

2016년에 ‘라스무스 터지티스’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스릴러 영화. 스웨덴 현지에서의 원제는 ‘Vilsen’. 영제인 ‘Ave Mater’는 해외 수출판 제목이다. 내용은 스웨덴 서부의 항만 도시 ‘예테보리’에서 양손에 못이 박히고 등에 특이한 문양이 새겨진 채 죽은 여성의 신체가 연이어 발견되어 경찰이 비상이 걸렸는데. 해당 사건을 맡은 형사 ‘고란 리드먼’ 앞에 ‘가브리엘라 베르그그렌’이라는 여성이 나타나 사건의 배후에 적 그리스도의 부활을 노리는 광신도 집단이 있다는 사실을 제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종말론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종말 자체에 포커스를 맞춘 게 아니라. 종말론을 신봉하는 광신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종말론에 관한 부분을 자세히 파고들지

악령의 수녀원 (The Devil's Doorway.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30일

2018년에 ‘에이슬린 클락’ 감독이 만든 파운드 풋티지 호러 영화. 내용은 1960년에 막달레나 수녀원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바티칸에서 ‘토마스 라일리’ 신부와 ‘존 스턴’ 신부가 파견되었고. 토마스 신부의 주도 하에 존 신부가 캠코더로 촬영을 하는 방식으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는데, 조사 과정에서 지하실에 감금된 16살의 소녀가 악마에게 빙의된 채 임신한 상태인 것을 알게 되고, 수녀원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본작은 파운드 풋티지 장르의 영화로 배경이 1960년대라서 CCTV의 개념이 없어서 파라노말 액티비티처럼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된 영상을 보여주면서 사건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블레어 윗치처럼 작중 인물이 직접 캠코더를 들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