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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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 히데아키의 "신 고질라" 입니다.

안노 히데아키의 "신 고질라"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2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걱정과 분노가 더 앞섭니다. 아무래도 안노 히데아키가 지금 현재 에반게리온의 마지막 편을 놓고 관객들과 도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 사이에 고질라를 찍었다는 것 자체는 이해가 갑니다만, 앞으로 에바 신극장판의 개봉이 더 늦어질 빌미가 될 거라는 사실 때문에,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한눈을 팔았다는 것 때문에 솔직히 좀 정이 안 가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포스터는 그래도 좀 낫더군요. 온 몸이 암 덩어리 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간에, 예고편 갑니다. 하지만 예고편은 너무 뻔해 보이죠.

"원더 우먼" 촬영장 사진입니다.

"원더 우먼"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9일

이 영화도 결국 나옵니다. 일단은 시점은 과거인 듯 하더군요. 크리스 파인은 정말 이래저래 돋보이는군요.

피치 퍼펙트 3도 나옵니다.

피치 퍼펙트 3도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7일

솔직히 저는 피치 퍼펙트 2편은 보지 않았습니ㅏ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아니라서 말이죠. 솔직히 보고 싶기는 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맞지 않는 상황이 좀 벌어진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1편에 비해서 2편은 좀 약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평가였고, 그래서 솔직히 손이 잘 안 갔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보겠다는 마음도 많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번 속편 이야기도 아주 반갑지는 않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도 속편이 나옵니다. 이번 속편 감독 역시 2편의 감독인 엘리자베스 뱅크스 입니다. 일단 저는 나름 기대 하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음악이 괜찮은 영화들이었으니 말이죠.

쿠엔틴 타란티노 曰, "영화 10편만 만들고 은퇴한다는 데에는 변함 없다!"

쿠엔틴 타란티노 曰, "영화 10편만 만들고 은퇴한다는 데에는 변함 없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4일

쿠엔틴 타란티노는 현재 국내에서는 헤이트풀 8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이런 저런 문제가 많았죠. 미국 경찰들의 보이콧 선언도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관을 대형 영화들이 가져가는 바람에 오히려 영화가 걸리지 않는 수모를 겪기도 했고 말입니다. 국내에서도 사정이 그렇게 낫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여전히 유효한가에 관한 약간 흥미로운 질문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영화를 10편만 만들고 그만 만들겠다"고 한 발언에 관해 "여전히 변함 없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그 이후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이미 한 발언이 나름대로 깨진바 있다는 점에서 일단 지켜는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