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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posts야구잡담
응원팀의 우승을 축하하며 간만에 시즌끝나고 시즌내도록 생각한 이야기나 풀어볼까합니다. 1.센터라인 먼저 내야에서 3군까지 내려가서 허우적거리시고 계신 신명철은 뒤로하고, 뒤늦게 2루 고정을 박을려고 때려넣은 조동찬과 향후 10년을 우려먹을 김상수의 부재가 가져온 한국시리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백업으로 활약할 수 있을 김태완과 정병곤의 출장이 고무적이긴 합니다. 특히 백상원이랑 정현을 밀어낸 정병곤이 기대되긴합니다만 문제는 거론된 선수들이 가지는 타격에서의 젬병. 유격수와 2루수에서 아직까지 주전외 전력이 확고하지 않았는데 그나마 이번 한국시리즈통해서 가능성을 엿보아서 다행입니다. 포수에서는 역시 아직까지 진갑용의 건재함을 두 선수가 넘지를 못하는군요. 공수모두에서 아쉽기만 했습니다. 3명의 포수
시즌을 끝맞치며...
7차전 관련헤서 짧게 말하자면 딱히 유희관이나 핸킨스 까고싶지 않음 저 둘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는것도 불가능이였으니. (다만 라인업 구성이 좀 아쉬웠지만) -야수들- 이종욱은 시즌중에 입었던 종아리부상 완치 안되고 엔트리 말소후 열흘만에 다시 돌아와서 아픈다리 이끌고 쭈욱 1번타자 자리 지켜줘서 고맙고, 잔류할지 FA선언후 이적할진 모르겠지만 될수있으면 내년에도 두산 1번타자 맞아줬으면 좋겠음. 정수빈은 수비도 안좋고 타격도 못한다고 군대나 가라라고 험담하긴 했지만 가을환자된 민병헌 자리를 잘 매꿔주면서 공수에서 좋은 활약해줘서 한국시리즈까지 올수 있었다. 한가지 희망사항을 더 하자면 내년엔 변화구 좀 잘쳤으면 좋겠다. 민병헌은 솔직히 올시즌 가장 기대안했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한국시리즈 6차전*
손시헌 이 시발새끼야 내년에 딴팀에서 보던가 2군에서 영영 올라오지 말아라! 포스트시즌이랑 정규시즌에 김재호 주전 유격수로 썼다고 꼬장부리는거냐? 배영수 제구 안되고있었는데 왜 자꾸 초구 건들여서 선행주자를 죽이는거임? 이래서 3차전 에러했을때 이 양반 시리즈 다 말아먹을꺼라고 예상했는데 결과가 그대로 나옴 1차전 뽀로꾸 터진걸로 6번 기용 고집해서 큰 참사가 일어났으니 ㅋㅋㅋㅋ 김현수의 타격도 실망스러웠는데 왜 수비에서까지 ㅈㄹ하면서 단타로 처리해야될걸 발로 참? 최재훈도 성하지 않은곳 많다는건 이해하는데 왜 자꾸 치면 안될공을 건들는지?;;; 7차전에 유희관이 잘 던질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는 상황이니. 망한거죠 ㅋㅋㅋㅋㅋ PS: 게임 종료네요 박한이
한국시리즈 5차전 감상
정재훈은 이제 이 경기가 마지막 한국시리즈 등판이였으면... 제구라도 되면 몰라, 이건 공이 10킬로 더 느린 홍상삼인데 이걸 어따 써먹으라고? 페이크번트 슬러쉬때 '내 공 그냥 치시오'하면서 한가운데 135짜리 직구 넣는거보고 '저 양반이 베테랑이 맞나.'라는 말밖에 안나옴. (포크볼 변화도 적어서 원바운드성 투구도 컨택이 되면 안타로 이어지는건 덤) 김시헌씨 득점권상황 (특히 1사 1,2루) 에서 초구나 2구 쳐서 병살치는게 시즌중에 몇번이나 있었는데 안고치는거 봐선 그냥 허경민 6번 아니면 7번으로 가고 (개인적으로 도박하는셈치고 허경민이 2번에 배치됬으면 좋겠지만 감독이 그럴것같진 않고) 김재호랑 같이 8,9번 쉬어가는 타선으로 박는게 나아보임. 하루쉬고 대구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