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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들과 최재훈이 감독을 살린경기 *플옵3차전*
결과론이지만 김용희 3루타 이후 계속 홍상삼으로 끌고간 감독. 1사 2루 1점차 상황에서 정작가의 집필 본능. (이병규 안타때 공은 로케이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배드볼히터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결과) 이거 동점/역점갔으면 감독 전기톱으로 썰겠다는 양반들 한두명이 아니였을듯. 투수쪽에선 니퍼트는 기대이상도 기대이하도 아닌 '딱' 예상했던만큼의 투구를 보여주고 내려갔고 그 이후 투수들이 수비의 도움으로 딱 1실점만 하고 끝낸게 다행일정도라고 생각. 야수들은 수비에선 6회때 멘붕수비가 가장 아쉬웠고, (최준석이 1루선상쪽 타구를 잡아서 더블아웃 시킨건 지금봐도 어메이징, 평소같았으면 쳐다만 봤을땐데) 공격에선 LG야수들의 실책과 하위타선의 분발로 밥상을 차려줬는데도 김재호와 민병헌
플레이오프 1차전 감상
홍성흔은 양심 종범이 아니라면 득점권에 폭풍삼진 더이상 naver 계약금이랑 연봉 받은거 생각하면 일해라 이 양반아! 넥센전의 영향때문인지 노경은이 동점2런 맞을때만 하더라도 이것도 연장/끝내기 패배 스멜이 풍겼는데, 정성훈의 돼지땅볼때 포구 실책과 정수빈이 봉중근 상대로 정규이닝에서 추가점 낼거라곤 상상도 못했... 노경은 일찍 내린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올 시즌 (아니면 준플3차전) 노경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작년과 달리 투구수가 80개정도 넘어가면 구속이 5킬로 가까히 줄어들때가 자주 있어서 오늘처럼 속구 제구 안되는 날엔 마운드에서 오래 냅두면 큰거 한방 더 맞은 가능성이 있어서 한템포 빨리 내린걸로 본다. 7회에 감독이 꺼내든 카드가 홍상삼이였고 그 롤코
준플 5차전 감상.
허구연이 (손승락이 내려갈꺼라고 예상하고) 무슨일이 터지면 13회에 터질거라고 예상하는 멘트를 했는데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손승락에 이어 올라온 강윤구 가장 자신있게 던지는 구종인 속구가 최준석의 센터담장을 홈런 맞은 이후로 완전히 무너졌고, (컨디션도 안좋아보였고) 몸도 덜 풀린 상황에서 올라온 이정훈을 상대로 대량 득점을 성공시켰다는게... 그리고 난 오재원 타구 우익수 뜬공으로 봤는데 '설마 넘어가겠어?'했는데 진짜로 넘어가는거 보고 목동구장의 무서움을 실감했다. 5점차 상황에서 윤명준 투구는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12회때 전력투구를 해서 힘이 다 빠진건지 모르겠는데 플레이오프에서도 저런 모습 보여주면 그 이후에 던질 투수가 정재훈과 김선우 밖에 없다는걸 생각하면 또 머
다른건 둘째고...
김시헌이랑 임고철은 내년엔 2군에서 시작하던지 다른팀에서 봅시다. 베테랑이라는 양반들이 기본적인 플레이도 안되면 도대체 어따 써먹어야됨? 김진욱은 대수비/클린업자리에 김시헌 쓰는 ㅄ짓 좀 그만했으면... 근데 시즌중에도 계속 저랬는지라 정신차릴지 아니면 또 저럴지는 미지수. 오늘경기의 개인적인 수훈갑은 이원석보단 최재훈과 변진수라고 봄. 양의지 슬로우커브 송구, 병신포구, 매미창렬 블로킹보다가 최재훈 포구랑 송구보니 눈이 정화가 됨. (넥센 야수들 도루스타트가 약간 늦은감도 있지만) PS: 근데 윤명준 노로호 송구때 졌다고 생각했는데, 서건창, 장기영, 빤쓰근 저렇게 못칠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PS2: 내년부터 용병 제한 3인(투수2+야수1) 으로 늘린다는데 구단은 지금부터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