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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posts베어스의 김동주
저는 원년부터 베어스팬이고 근 십수년동안 베어스의 상징인 야구선수 김동주의 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2차 드래프트 보호선수 40인 명단에 김동주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팬덤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더군요. 간략하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김동주 선수는 물론 베어스의 레전드이고 KBO 역사상 최고의 3루수이자 우타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일 뿐 현 시점에서는 타격, 수비 모두 하락세가 확연한 76년생 노장선수죠. 올 시즌 초반에는 캠프에서 준비도 확실히했다는 기사 등으로 반등을 예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죠. 혹자는 풀타임 출장했으면 나아졌을거라고는 하는데 몇경기 지켜본바로는 아쉽지만 롯데의 장성호 선수와 비슷한 정도의 스탯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두산의 주전 3루수
[kbo] 최준석 4년 35억원에 롯데와 계약, FA 시장 종료...
제법 선수 이동이 있었던 올해 FA 시장이었습니다. 대충 보면 삼성의 장원삼과 박한이, 그리고 엘지의 이병규와 권용관, 롯데의 강민호와 강영식, 한화의 이대수와 박정진, 한상훈은 잔류를 택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타팀 이적을 선택했군요.... 이용규는 기아에서 한화로, 정근우는 SK에서 한화로, 손시헌과 이종욱은 두산에서 엔씨로, 그리고 최준석은 롯데행, 이대형은 엘지에서 기아로 팀을 갈아탔습니다. 기아 윤석민은 메이저 리그 진출을 선언한 상태에서 현재 미국에서 보라스와 팀을 알아보고 있으니 제외..... 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 종료와 동시에 굵직굵직한 선수들의 이적 소식이 줄을 이었고, 어제 기아가 엘지의 이대형을 4년 24억(보장 22억 옵션 2억)에 영입하는 깜짝 쇼(?)를 펼치며 올해 스

내년에 안봐도 되는거...
그래도 돼지는 80억듀오따라서 NC는 안갔네 ㅠㅠ 고맙다 돼지야... 인터뷰때 김시헌처럼 입만 털지 말아라. 아 근데 롯데가서 살빼면 죽는다.(...) PS: (착한이: ....아 ㅅㅂ....)
김시헌 being 김시헌
[일문일답] 손시헌 "김경문 감독과 다시 야구 해보고 싶었다" 근데 이번 김씨는 김진욱이 아니라 김경문이라는게 함정. 시즌중에 FA일수채워주고 시즌후반엔 김재호 2루로 돌리고 스타팅에도 넣어줬는데... 저딴식으로 입털줄은 상상도 못했다. 떠나는 양반이지만 베테랑이라는 놈이 감독을 완전 ㅈ으로 보시네. 왠만한 강철멘탈의 소유자가 아니면 기분더러워서 감독자리 사표쓰고 나갔을땐데 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최악의 시나리오로 흘러가서 6,7위찍어도 김진욱 감독 욕하지 말아야될듯. 이래서 치어리더로 홍성흔 사온거였나. 1군 내야수로 등록된 지타 홍무원제외하고 최고참 베테랑은 빠른 85년생 오재원이 되버렸고, (손시헌 사라졌으니 고영민 올지도 모른다고? 2차 드래프트때 뽑아가서 ㅂ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