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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 감상...
포스팅전에 퀴즈 하나 올리고 갑니다. 해답은 바로 맨밑에... Q. 이재우를 찾아라! 이재우와 핸킨스가 삼성상대로 7.2이닝 무실점 할꺼라고 예상한 야구팬들이 과연 몇명이 있었을까? ...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경기였습니다. 삼성타선의 부진도 있지만 시즌중이나 플레이오프 2차전때 이재우의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인생투'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경기였습니다. 오늘 스트라이크존이 참 일관성있게 지랄(...) 맞았는데 문제는 이걸 이재우나 삼성의 후속투수 차우찬은 적응한데 비해, 배영수는 그렇지 못했다는점에서 승부가 갈렸고. 오늘 선발 차우찬이였으면 두산 빠따들 상태봐선 연장전까지 갔을지도 모르겠군요. 9회초 정작가의 열린결말 집필이 있었지만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윤명준이 잡아주면서
한국시리즈 3차전 감상...
2차전에서 이원석이 부상으로 경기에 빠졌을때 이거 내야수에서 한명이라도 더 빠지면 시리즈 그냥 꽁으로 내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오재원 시즌아웃 확정이면 망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부상이 어느정도인지 소식이 안들어왔지만) 오재원과 이원석 둘다 출장이 힘들다면 이제 내야는 싫어도 계속 김재호, 김시헌, 허경민, 오재일(최준석)으로 가야될땐데 여기서 한명이라도 더 다치면 다른 야수들이 내야를 봐야되는데... 2,3루 소화 가능한 외야수가... 있었나?(...아이고 머리야) 테이블세터건 클린업이건 하위타선도 죄다 방전됬다는걸 확실히 보여주니; 내일 배영수에게 6이닝 무실점으로 털려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군요. (배영수에게 강했던 오재원의 결장가능성이 커보
1차전 거르고 한국시리즈 2차전 감상평
*12회까지만 보고 그 이후는 네이버 영상 다시보기랑 문자중계만 복습한거라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지도 모르겠군요 'ㅅ'* 일단 2차전에서 가장 까야될 선수 2명만 뽑자면 홍상삼은 플옵에서 2경기 6이닝 1실점해서 얻은 까방권 본인이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다 까먹었고 딴 타자는 몰라도 타격 컨디션 안좋아서 타격의사가 없던 정형식에게 볼넷준건 그냥 ㅄ새끼 소리 들어도 할말없던 투구내용. 문제는 3~5차전에서 한두번은 더 나와야되는데 잠실에선 엘지전에 보여줬던것 만큼의 투구가 될지 안될지가 걱정.. 홍무원은 1차전에서 영웅스윙 안한다고 칭찬할려던 참에 2차전에서 또 영웅 스윙 발동. (막판에 파울타구가 무릎 맞아서 퇴갤하고 양의지에게 타석을 넘겨준게 더 좋은 결과가 낳았다는게 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한국시리즈 진출
김용의 땅볼 에러때 선취 득점을 성공한 이원석 좌투수 이상열 상대로 결승타점 희생플라이를 친 이종욱 어제 홈블로킹때문에 왼쪽어깨 타박상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늘경기 9회까지 포수자리를 책임져준 최재훈 이번 시리즈 병살킹이였지만 넓은 내야 수비범위를 보여주면서 시리즈동안 투수들의 멘탈을 잘 지켜준 김재호 포스트시즌 들어오면서 매번 한점이 아쉬운 상황에 큰거한방으로 추가점을 잘 뽑아준 돼지 돼지홈런이후 짭 인사이드 파크 호텔 3루타+에러로 분위기를 완전 두산쪽으로 가져와준 오재일 마지막 타석에서 봉중근을 강판시키는 3루타를 친 오재원 또 한명의 가을환자라고 까였지만 오재원 3루타이후 엘지의 추격의지를 완전 꺾는 1타점 적시타를 올린 민병헌 안타는 없었지만 8회초 1사 2루상황에서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