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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posts2015.04.21 ~ 04.26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2015.4.14 ~ 4.19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깡패곰 각목질의 파워! 2. 상대 필승조 연파! 3. 얼마만에 보는지 기억도 나지않는 1지명 선수의 1군 호투! 나빴던 점 : 1. 중간계투진의 혹사 2. 부상 의심되는 마야 선수.... 기타 감상 : 넥센 ~ 기아와의 6연전. 모두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4연속 위닝 시리즈네요. 2위 자리는 유지하면서1위 삼성이 롯데에 스윕패를 당한 덕에 경기차가 반경기로 좁혀진 것은 덤이고요. 넥센전은 마야 - 유희관 - 니퍼트 선수가 선발 등판했는데 목동 탁구장(?)의 명성 그대로 화려한 대포쇼가 펼쳐졌습니다. 마야 선수의 3이닝 11실점을 비롯해서 유희관, 니퍼트 선수 모두 5실점 이상
2015.4.14 ~ 4.19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2015.4.7 ~ 4.12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선발, 계투, 타선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꾼 점 2. 9회말 투아웃에서 끝내기 홈런! 아싸 조쿠나! 나빴던 점 : 1. KT 상대로 (KT 팬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엄청난 소모전 2. 1루수 자리의 모든 선수들 부진 3. 롯데만 만나면 부진한 장원준 선수. 징크스? 기타 감상 : KT ~ 롯데와의 6연전. 비로 4경기만 진행되었는데 모든 경기를 잡은 아주 행복한 한주였습니다. 일단 KT 상대로는 진야곱, 이현호 선수라는 임시 선발을 동원하였죠. 바로 전 주에 많이 던진 마야 선수를 한타임 쉬게 해 준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문제는 엄청난 점수차임에도 볼넷을 남발하여 4이닝을 버티지 못한 진야곱 선수
2015.4.7 ~ 4.12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마야, 아니 마왕의 노히트노런! 그것도 넥센 상대로! 2. 백만년만에 보는 것 같은 탄탄한 1~4선발 (에 더해 5선발까지!) 나빴던 점 : 1. 한점차를 지키기는 불가능한 중간계투, 마무리 2. 끝없는 타선 응집력 실종 3. 고영민 선수는 이제 놔 주어야 할 때인가? 기타 감상 : 넥센~LG와의 6연전이 이어진 한주. 유희관 선수가 5이닝 5실점한 (무너졌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죠) 첫 경기를 제외하고는 선발진이 모두 퀄리티스타트급으로 버텨준 한주였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진야곱 선수의 5이닝 3실점 호투를 시작으로 마야, 장원준, 유희관 선수는 퀄리티 스타트+로 던져줬고 니퍼트 선수도 복귀해서 괜찮은 흐름을 이어갔죠. 그러나 문제는 중간계투진. 첫 경기는 버리는
요즘은 프로야구 보다가 심장에 무리가 가겠습니다.
아니. 심장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몸에 무리는 확실히 가는 것 같네요. LG와 한화 경기를 주로 보는데 (LG/한화 주중 3연전은 아예 각 잡고 봤고) 아니 이건 뭐 이렇게 야구가 지독한가 싶습니다. (한화팬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만.) 적어도 작년까지 요 몇 년 간. 제가 드라이하게 봤을 때 한화는 정말이지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달리기면 달리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구단이었지요. 오죽하면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라는 관용어구가 올라올 정도이니. 거기에 최다 우승을 했다고 하는 김응룡 감독을 영입했지만 나쁜 점이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 낡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 덕에 (대표적으로 마무리란답시고 송창식 올려놓고 지건 이기건 뭐건 죄다 내놓는...-_-) 수비는 더 답이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