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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posts정의윤의 SK 이적 후 성적
53경기(진행중) 타율 0.335, 출루율 0.409, 장타율: 0.607, 12홈런, 40타점, OPS 1.016 정의윤은 2006년에 드래프트 되어 LG에서만 줄곧 뛰면서 그동안 한시즌 최다홈런이 데뷔시즌의 8개였던 선수입니다. 2차 1라운드로 들어왔고 무려 오승환등보다 앞서 뽑힌 선수였죠. 하지만 우타거포인 정의윤은 끝내 잠실의 벽을 넘어서지못했습니다. 잠실이라기보다 LG가 더 정확한 표현이려나요? 올시즌도 LG에서 32경기에서 단 한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고, 결국 임훈등과 트레이드 되면서 SK로 옮겼습니다. 정의윤이 이번에 SK로 옮기면서 정말 많은 관심사는 "또 LG에서 나간 타자들이 터질것이냐?"였습니다. 김상현, 박병호가 시즌 중반에 트레이드 되자말자 터졌고 박경수 또한 KT로
Vulcan Change up
6년만에 귀국해서 오랜만에 KBO 중계 보다가.... 어제, 기아 넥센 경기 최영필 던지는 장면에서... 타자가 헛스윙하니깐, 해설자가 체인지업이 좋았다고... 어, 그래 나도 체인지업 같았어.. 그런데 느린화면에 손가락을 벌려 잡은게 보이니 방금 한 말은 없었다는 듯이 포크볼이 좋다라고... 종적 변화가 그렇게 밋밋한 포크볼도 있나 싶은데? (몇년 전에 인터넷에서 벌렸으니 스플리터라고 하는 유행어를 본 건 같은데 요샌 그렇지 않은가보더군요.)체인지업인데 손가락 벌려서 그립 잡았으면 Vulcan이라고 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체인지업은 써클만 있나? 팜볼도 있고... 체인지업 그립은 솔직히 다양해서... 옆에 같이 보던 아버지, 저게 포크냐? 저렇게 밋밋한데? 벌칸 같은데요. 그건 또 먼데
김성근이라는 감독에 대한 잡상
*욕설이 있어유. 칰키워였던 필자에게 공손한 글은 사친가봐유. 쓰다가 욱하네유... 1. 필자는 김성근을 매우 싫어했다. 02년때 막 아빠 손 잡고 야구보러 가던 시절 맨날 투수바꾸느라 필자의 아빠(골수 빙그레빠)가 맨날 투덜거리셨다. (집이 야구장이랑 완전 반대에 있는데 경기시간 늘리면 차타고 댕기기 힘들잖아!) 그걸 보고 나도 따라 투덜거리시다보니 그때부터 김성근을 싫어했다. 특히 뭐 그렇게 야구를 드럽게 하던지(아빠曰). 드러운것=해로운것 김성근의 야구=드럽다 김성근=해롭다. 10살의 나는 이런 삼단논리로 김성근에 대한 반감을 무럭무럭 키우고 있었다 2. 더 싫어하게 된건 역시 07년부터. 그렇다 최강 SK왕조 시절 한화는 같은 비행생물인데도 비룡만 만나면 통닭이 되었다. 그나마 08년엔 상

아...갑드형...은퇴하네...
기사 출처 더블 드래곤을 볼수 없게 됐군요...에휴... 그 동안 수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