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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뉴욕, New York - 브루클린, 피터루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뉴욕 여행 여섯째날, 동시에 제일 아쉬움 가득한 날이기도 합니다ㅜㅜ 전날 밤 몸상태는 최악으로 치달았어요.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은 이미 다 먹었고, 뉴욕의 약국에서 산 감기약은 별 효과도 못보고 졸리기만해서결국 오늘 일정 중간에 맨하튼의 한인타운에 있는 내과에 가보기로 해요. 아무리 감기라 해도 골골대며 쓰러질 정도가 아닌지라 여행 중의 소중한 하루를 버릴 수 없어서 동선을 어찌해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말하길 "뉴욕에 왔으니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이렇게 해서 원래 계획엔 없던 브루클린 행을 결정하게 됩니다.왜냐하면 브루클린에 120년의 역사를 가진 뉴욕 최고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 하나인 '피터루거(Peter Luger)가 있거든요. 뉴욕 시내 대부분의 품격

노 임팩트 맨 No Impact Man, 2009
노 임팩트 맨 No Impact Man, 2009 감독 로라 개버트, 저스틴 쉐인 출연 콜린 베번, 미셸 콘린 미국 | 다큐멘터리 | 2010.06.17 | 전체관람가 | 92분 책을 먼저 구입했던 노 임팩트 맨. 영상은 진짜 늦게서야 보게 되었다. 사실 아직까지 이 책도 다 읽어보지 않았는데, 영화도 생각보다 그리 집중이 되지 않았다..실지... 환경에 관한 영화를 왠만하면 이리저리 많이 보려고 노력중인 요즘. 노 임팩트맨도 다큐멘터리식으로 직접 콜린 베번과 그 부인과 아이 가족들의 삶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콜린베번도 보통 사람 아니지만, 그 와이프가 난 더 귀엽고 대단한 듯. 남편의 뜻을 존중해주면서 함께 간다는것. 그리고 그 안에서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다 드러내고. 그것이 더 귀여웠

20130115 뉴욕, New York - 센트럴파크, 구겐하임 미술관
이날은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낸 구겐하임이 내부 촬영 금지라 사진이 별로 없어요. 뉴욕에서의 다섯째날이에요. 여행은 너무나도 신나고 보고싶은 것도, 봐야할 것도 많지만 제 바람과는 반대로 몸상태는 점점 안좋게 변해가고 있었죠. 따뜻한 샤워기를 아무리 틀어놔도 히터 때문에 건조해지는건 순식간이고, 그렇다고 히터를 안틀자니 너무 춥고..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은 별 효과도 못주고 다 떨어져가고, 뉴욕 약국에서 산 감기약은 졸립기만 해서 총체적 난국이었던 날. 그래도 일정은 포기할 수 없어!! 센트럴파크에서 보고 싶었던 제클린 케네디 오아시스 저수지와, 엘리스 동상, 안데르센 동상을 보고어퍼 이스트 사이드 쪽으로 가서 구겐하임을 보기로 했어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역에서 4,5,6호선을 타고 86th St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