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 792|아이템:뉴욕(581)
Tags

Posts

792 posts
빅(Big.1988)

빅(Big.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16일

1988년에 페니 먀살 감독이 만든 판타지 코미디 영화. 톰 행크스가 주인공 조쉬의 어른 버전 배역을 맡았다. 내용은 13살 소년 조쉬가 축제에 놀러갔다가 키가 작아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 상심해 있을 때 ‘졸타’라는 포츈 텔러 머신(예언 기계)을 발견해 코인을 넣고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비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 보니 30세의 어른으로 변해서 어쩔 수 없이 집을 절친 빌리와 함께 뉴욕에 가서 일자리를 찾다가 멕밀런 완구 회사의 전산과 말단 직원으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원 코드가 빠져 있는데 기동하여 소원을 들어주는 예언 기계의 힘으로 아이가 어른이 되었다는 판타지틱한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전개 자체는 현실적이다.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조쉬와 가족, 친구가 겪는 혼

지금도 생생한 처음이라는 두근거림

지금도 생생한 처음이라는 두근거림

구름잡는 소리|2013년 3월 22일

기숙사에 들어가기로 한 날짜보다 이틀 앞서 도착한 뉴욕.저녁 비행기로 갔는데 처음 계획상으로는 최소 3-5년이었기에 아예 편도 비행기 티켓을 샀더랬다.그러다 보니 둘러 둘러 둘러 가게 되었는데부산-홍콩으로 가서,홍콩-캐나다 잠시 착륙 후 다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였다.ㅋㅋㅋ 김해공항에서는 엄마도 나도 거의 얼굴만 보면 얼굴이 벌개지도록 울고 있었고,홍콩행 비행기 안에서는 얼굴 퉁퉁 붓도록 편지 보다가 울며 그 와중에 기내식은 또 다 먹었다.ㅋ ;;;굉장히 긴장했던 뉴욕행 비행기를 타니 그제서야 국제선인 기분이 들었다.국적기가 아니어서(캐세이퍼시픽) 터번을 쓰신 가족들도 많은 편이었고,다인종의 조합으로 꽤 글로벌했었으니까.내 눈빛만 보고도 모든 것을 알아차렸던 너무나 고마운 남승무원을 만나 마음도 꽤 편해졌

대한항공 뉴욕-인천 KE082 (A380) 편 취소.

대한항공 뉴욕-인천 KE082 (A380) 편 취소.

일상리뷰|2013년 3월 10일

9일 낮 (현지시간) 뉴욕에서 인천으로 출발해야 할 대한항공 KE082편이 "기체사정으로" 취소되었다 합니다. 신랑이 월요일 낮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월요일 아침까지는 서울에 도착해야 하는데.. 원래는 현지 시간 기준 토요일 낮 12:20에 출발해서 일요일 늦은 오후에 인천 도착 예정이었건만 이리저리 딜레이가 되더니.. 오후 2:50에 "결정된" 사항은 무려 운항 취소... (방금 검색해 본 출도착 조회 화면입니다. 취소된 편은 아예 뜨지도 않음-_-) 저는 이번 한국행에는 동행을 못하는지라 집에 있었지만 대략 게이트가 헬게이트(응?)였을 듯하네요.현존 여객기 중 가장 크다는 A380이었으니 또 승객 수는 얼마나 많았을 것이며....-_-;; 물론 8일에는 미 동부 눈보라로 많은 비행기가 결항

20130117 뉴욕, New York - 볼링그린, 자유의여신상, 월가, 트리니티 교회

20130117 뉴욕, New York - 볼링그린, 자유의여신상, 월가, 트리니티 교회

PECULIAR RAMI|2013년 3월 6일

감기는 나아졌지만 약기운때문인지 몽롱한 몸상태.. 그렇지만 오늘은 럭키7인 일곱번째 날이므로-무슨상관??ㅋㅋ- 두다리가 붙어 못걸어다니는 상황이 아닌 한 여행은 계속 되어야 하는거죠. 우리가 떠나는 비행기를 타는 그 날까지!!! 오늘은의 주목적지는 로어 맨해튼 뉴욕의 탄생지이자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면서 뉴욕의 상징물인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곳이죠 호텔근처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지하철 M4, 5를 타고 Bowling Green에서 하차합니다. 볼링그린에서 뉴욕 증권가의 상징인 황소 '볼링그린'을 본 후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로 했거든요.금융회사가 밀집한 도시에선 황소 동상이 하나의 심볼이 된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여의도에도 하나 있는데ㅋㅋㅋㅋ 원래 관광객들이 많아 클린샷찍기가 황소 단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