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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레이슨(John Greyson) 퀴어 단편영화 <ADS Epidemic>(1987)
얼마 전 같은 날 같은 때에 동시에 열린 두 개의 '퀴어' 관련 행사. 컬럼비아대 쪽 앞부분 구경하고, 유니온신학대 쪽 뒷부분 구경하고... 컬럼비아 쪽은 '뉴 퀴어 시네마' 관련 책을 펴낸 영화평론가 저자강연 및 영화인들 프리토크... 유니온 쪽은 학자들 정통 심포지엄... 전자는 영화계 뒷이야기 잡담 위주인 탓에 알아듣기 힘들어 중간에 나왔고, 후자는 뒤늦게 도착했더니 마지막 발표자가 지루하게 원고 읽는 중. 읽기가 끝난 후 지정 논평자 없이 5분 청중문답 그리고 전체 발표에 대한 10분 청중문답... 두 행사에서 얻은 게 벌로 없다... 한 곳에 진득하게 눌러앉아 있었어야 했나... 컬럼비아 쪽 행사는 최근 퀴어영화들을 더러 맛보여주리라 기대하고 들렀던 건데, 단편영화 딱 한편만 틀어주었다... 알고

맨해튼 어퍼웨스트 구역 정기 바자회. 2013.10.6 (일)
두 달마다 일요일에 열리는 우리동네 어퍼웨스트 바자회. 쌍방향도로인 브로드웨이의 한쪽을 블럭 10개 만큼 (1 km) 막고 펼쳐진다. 먹거리, 입을거리, 멋낼거리, 꾸밀거리, 놀거리... 없는 거 빼고 다 있다... 쇼핑비용 총 40불 = 음반 1장 (5불) + 오이피클 1병 (5불) + 6끼니 음식 (30불)... 이런저런 군것질로 1끼 해결 (5불), 특대 수제 소시지 2끼 (10불), 태국 음식 2끼 (10불; 팟타이 볶음면, 바질 볶음밥, 삿타이 닭꼬치, 삐깝뽕쁘릭 튀김 [만두비슷]), 인도 치킨커리와 밥 1끼 (5불). Upper West Grand Bazaar (every two months) Sunday, October 6, 2013, 11:00 am ~ 6:00 pm 96th ~ 106t
[Tomorrow] 6회_미국 국내선 저가항공 완전해부, 국립공원 캠핑, 그레이라인 투어
교환학생 기간 동안 주말과 방학을 잘 활용하면 공부하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가까운 대도시를 걸어보고 주 경계를 넘는 비행기 여행까지 다양하게 다녀보면 여행에서 얻는 경험치도 얻을 수 있다. 월간투머로우= 글과 사진 | 박솔희(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담당 | 김민영 기자 디자인 | 김현정 기자 미국의 공휴일은 대개 월요일. 주말과 이어지는 연휴이므로 다른 도시로 여행, 캠핑을 다녀오기 좋다. 자동차를 렌트해 운전해 가는것도 좋지만 가벼운 나들이라면 기차나 버스를 타고 떠나보자.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앰트랙Amtrack은 특히 서부 지역에서 많이 이용한다. 미국 중부나 동부 지역에서는 기차보다 배차 간격이 짧은 버스 이용이 더 흔하다. 그레이하운드, 메가버스, 볼트버스 등

Shakespeare in the Park: Comedy of Errors - Delacorte Theater, Central Park, NYC
맨해튼 센트럴파크는 숲, 오솔길, 호숫가길, 연못, 호수가 있는 휴식공간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공간이기도 하다. 게다가 많은 공연이 무료... 물론 무료의 혜택을 누리는 데에는 그 만한 대가가 따르지만... 그 대가란,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기나긴 줄서기 등... 센트럴파크의 다양한 무료공연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단연 '셰익스피어 인더 파크'다 (Shakespeare in the Park,. 주로 무료 연극과 춤 등의 공연을 기획하는 퍼플릭극단(Public Theater)이라는 단체가 뉴욕 5개 자치구에서 다양한 공연을 벌이는데, '셰익스피어 인더 파크'도 그 중의 하나다. 공연장은 센트럴파크 한복판의 야외 공연장인 델라코르테극장(Delacorte The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