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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posts파비우스의 승리
파비우스의 승리 로마와 그리스의 전쟁을 통해서 나온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피로스의 승리(PHYRRIC VICTORY)"라는 용어이지요. 이는 승자의 저주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불리하게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겼지만, 그 승리를 취하기 위해서 투입한 손실이 너무 큰 경우를 가리키는데요. 그래서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닌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018/05/23 - 피로스의 승리(PYRRHIC..

하우스 바이 더 세미터리 (The House by the Cemetery.1981)
1981년에 루치오 풀치 감독이 만든 이태리산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뉴욕에서 노만 보일이 학계 동료인 패터슨 박사가 어떤 연구를 하다가 자살을 해서, 학계로부터 그의 연구를 이어 받고 그가 살던 집에 사는 대신 5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아내인 수잔 보일, 어린 아들 밥 보일과 함께 이사를 갔다가 미스테리한 일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시티 오브 리빙 데드’, ‘비욘드’와 함께 루치오 풀치 감독의 ‘지옥의 문’ 3부작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지옥의 문 3부작이 사실 시리즈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고, 작중에 나오는 마을이나 집 어딘가에 있는 봉인된 문을 열거나 그 비밀을 파헤치다가, 좀비나 악귀가 쏟아져 나와 뗴몰살 당하는 공통점이 있다.

겨울 유럽여행 (23) 아씨시 : 골목, 휴식, 배탈
1. 아씨시는 성 프란체스코와 성녀 키아라가 탄생한 가톨릭 성지로 알려져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 정확히 어떤 분들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하여간 훌륭한 분들이라 그분들을 기리는 수도원도 있고 성당도 있고 그렇단다. 덕분에 아씨시의 구시가지는 거룩함, 고즈넉함, 평화로움, 고요함 등등의 조용하고 경건한 단어로 표현된다. 시끄럽고 번잡하며 정신없고 짜증나는 직장을 때려치고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여행하는 여행자(나!)가 들리기에 참 좋은 마을이 아닐 수 없다. ↓ 아래부터는 전 포스팅에서 밥 먹기 전 / 밥 먹은 후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 두서없음과 스압 주의. 슬금슬금 걷는다. 낡은 지붕 너머로 보이는 아씨시의 들판과 하늘. 하늘의
![[WoWS]로마 / 아브루치 구매](https://img.zoomtrend.com/2018/05/14/f0046867_5af9b4a0b3a28.jpg)
[WoWS]로마 / 아브루치 구매
지지난주 주말 - 지난주 주말 해서 2척 모두 구매했습니다. 자세한 건 좀 나중에 쓰겠습니다만 일단 1차적인 평을 내리자면, 로마: 아쉬운 숏팔 / 빌어먹을 대공 능력만 제외하면 단점이 꽤나 없어보이는 배. 8탑에선 확실히 좋음. 아브루치: 대구축-순양전은 나쁘지 않으나 전함에게 심각하게 취약. 현 메타에선 반쯤 노답. 주말에 좀 더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아브루치는 대충 견적계산이 끝났는데 로마를 좀 더 타봐야 할 것 같네요. 아브루치는 고민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일단 구매를 말리고 싶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지금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