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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 달에서 온 그대] 50화. 황금의 가을

[∀건달 : 달에서 온 그대] 50화. 황금의 가을

초효의 비밀아지트|2017년 12월 27일

드디어 대단원의 막은 내리고... 아직은 약간 움직일 수 있는 스모 부대.하리는 여왕님이 두 악마들의 전장에 난입하려는 것을 보고 시겁합니다. "(디아나) 깅가남 함대 토벌은 웨일스와 아르마이아 함대에 맡기고우리는 턴X를 추격하도록 합시다." "(필) 폐하, 어떤 기분이신지는 아옵니다만, 지금 만큼은 감정을 억눌러 주십시오!"여왕님의 명령에 필도 시겁하고 아니되옵니다를 외치죠. 하지만... "(디아나) 말리지 마시오! 여기까지 일이 벌어진 건 짐의 잘못이니 짐이 수습해야 마땅하오."해석 - Amollang, 우리 돌쇠 도와주러 갈끄야! 한편 코렌은 최후의 싸움에 나갈 준비를 합니다. "링크 OK... 그럼 아가씨들은 집에 가서 밥이나 차리고 있으라고." "방금 그건 여성 차별 발언이에욧!" "

[PS4]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클리어

[PS4]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클리어

Tao's Blog|2017년 12월 17일

클리어 했습니다. 어째 해도 해도 할게 계속 나와서 결국 퀘스트 전부 클리어 못 하고 최종보스 잡고 끝냈습니다. (사실 퀘스트 중 '잭팟'이 여러번 트라이해도 안 나와서(점원 아가씨가 곧 나올거 같다고 하는거 봤는데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받는 중에 상위 레이스 우승해야 한다는 거 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 플레이 시간은 최종보스전 들어가기 전에 '109시간 46분'이었으니까, 최종보스전과 엔딩 감상 합하면 110시간은 한 듯.......(먼 산) 내용 누설 많습니다. - 줄거리 : 외딴 마을에서 자라난 주인공은 16세가 되던날 자신이 부모님의 친아들이 아니며 전설의 용자의 환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라난 마을을 떠난 주인공은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

동성애 영화에 대한 재밌는 반응

크림몬스터의 비상구|2017년 12월 16일

나는 퀴어 장르에 거부감이 없다 못해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 편이고, 애초에 로맨스 장르 자체를 즐기지 않는 편이다. 다만 관심없어도 봐야하는 영화도 있고 특히나 공부를 하면 참 많이 보게 될 수 밖에 없는 장르 중의 하나가 퀴어 무비인데, 그걸 본 남자들의 재밌는 반응을 발견했다. 물론 동성애 영화가 취향이 아닐 수는 있다. 내가 멜로물 싫어하는 것처럼 그 사람들도 그럴 수 있다곤 치는데 재밌는건 영화가 “남성 퀴어” 라는 이유로 싫다는거다. 나는 게이 싫어. 퀴어 영화 싫어. 하는 놈들, 하나같이 아가씨는 다 보고 캐롤은 괜찮았다 하더라. 심지어 캐롤이나 아가씨에 비하면 수위높은 장면이 없는 수준인 브로크백 마운틴이나 문라이트도 그냥 무조건 퀴어 영화라 싫었단다. 심지어 문라이트의 경우 사실

2017.12/6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6일

사과나무가 잘 자라나고 있다. 열매를 맺는다면 온 마을 곳곳에 뿌리내리게 해 주지. 안 하는 듯 싶던 펠리의 한숨을 다시 들었다. 언니가 또 펠리오 씨를 욕하길래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언니! 아무리 언니가 남자친구가 없다지만, 내 사랑을 방해하지는 말아 줄래?!」라고 소리를 질러 버렸다는 이야기. 꽤 강하게 나가셨군요, 아가씨. 펠리미는 굉장히 우울해했다는데, 펠리가 빨리 화해해야지! 라고 말하니 다행인걸까. 오늘도 근무시간 전 카페에서 뵈어봐야지. 근데 이 치정싸움 이야기, 흥미롭긴 한데 마을사무소에서 할 일하며 몇 번 듣다보면 슬슬 `일하지 그래`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슈베르트는 전매특허 `어떻게 생각해?`를 오늘은 세 번이나 시전했다. 그것도 한 번은 집에 놀러와서. 그 두 번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