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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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직원 티셔츠를 얻다.
이번에 얻게 된 에반게리온 Q 직원 티셔츠 입니다. 따로 만든게 아니고 메가박스 직원들 홍보차 입고 있는 티셔츠랑 같은 옷 입니다. 파란색 티셔츠에 에반게리온 Q 신지랑 카오루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지금 DSLR 수리 맡겨서 디카로 찍는지라 잘 안나왔지만 생각보다 퀄리티 있게 잘 뽑은 티셔츠더라구요. 아무래도 유니클로 티나 에바 스토어에서 파는 티셔츠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론 직원들이 입고 있는건 나중에 다 반납해야 한다고 들어서 실질적으로 이게 더 희소성 있는 제품이지 않나 싶네요. 뭐, 따로 파는 물건도 아닌데 희소성으로 따지면 이게 더...ㅋ 아무튼 이거 입고 있으니 별 상황을 겪었는데 이거 입고 매표소에서 티켓 달라고 하니 매표소 여 직원도 같은 티 입고 있어
에바큨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큐큐ㅠㅠ
오랜만에 사도 제레 리리스 롱기누스 이따위 말들 아 익숙해 ㅋㅋㅋ 그리웠던 아스카!! 극장판은 오프닝송이 없구나. 에바 서, 에바 파를 스킵하는 바람에 극장판은 몰랐는데 오프닝이 없었다. 잔코쿠나~~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다ㅠ 평일 저녁에 혼자 봤는데 몇몇 남자들끼리 온 사람있었고, 여자들도 몇 명. 게중에는 혼자 온 여자도 나를 합쳐 몇명... 너님들 혹시 덕후? 아직도 쉴새없이 터지는 명령, 비상사이렌 소리, 에바 발진, 신병기, 웅장한 음악, 지구멸망 이런 거 정말 좋다. 전투장면은 매번 소름돋는다. 신지쿤의 자아찾기와 성장통이나 피아노, 사오루 이런 건 여전히 오글. 엔드크레딧이 올라가면서도 나가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맨 마지막에 서비스~서비스~ 하는 예고편까지 챙기는 걸 보면 너닌들 덕후맞음 그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Q]를 보고
01. 이것은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Q(이하 Q)] 리뷰가 아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언제나 그래왔듯) 에반게리온에 대해서는 '비평'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무슨 글을 쓴다한들 에반게리온에 대한 글은 그저 '감상'에 불과하다.(실제로 영화 평론가들의 글이나 블로거들의 글이나, 에반게리온에 관한 글들은 대개 자신이 에반게리온을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어쩌고저쩌고 하는 사적인 얘기들을 포함하고 있기 마련이다. 대체 그런 걸 누가 궁금해 한단 말인가? 그러나, 결국 그런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것이 이 작품의 핵심이다.) 해석이란 기본적으로 확고한 이해에 기반을 두어야 하는 것인데, 에바는 언제나 이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끼리의 코나 다리만 더듬거리며 코끼리의 심리학에 대해 논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단상...
네타 방지를 위해서 일단 가립니다. 감상까지는 아니고 단상들의 나열입니다. 1. 일단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군요. 쇼킹하다는 느낌이 직접적으로 있기보다는 갑작스러우면서도 답답하고 의문스러운 작품 내의 세계(관)이 저를 멍하게 만들었습니다. 2. 위와 관련이 있는 것인데, 재미가 없다고 하기는 그런데 그렇다고 신나게 재미있었다고 하기는 그렇고 그저 다만 다음 편에서 무언가 희망이 보이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3. 시작 부분에는 무언가 "내가 건버스터나 나디아 극장판을 보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여러가지들이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라던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그것이어서... 4. 게다가 BGM까지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나 "신세기 에반게리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