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단상...
By 달빛은 사랑의 메시지...♡ | 2013년 5월 2일 |
네타 방지를 위해서 일단 가립니다. 감상까지는 아니고 단상들의 나열입니다. 1. 일단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군요. 쇼킹하다는 느낌이 직접적으로 있기보다는 갑작스러우면서도 답답하고 의문스러운 작품 내의 세계(관)이 저를 멍하게 만들었습니다. 2. 위와 관련이 있는 것인데, 재미가 없다고 하기는 그런데 그렇다고 신나게 재미있었다고 하기는 그렇고 그저 다만 다음 편에서 무언가 희망이 보이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3. 시작 부분에는 무언가 "내가 건버스터나 나디아 극장판을 보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여러가지들이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라던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그것이어서... 4. 게다가 BGM까지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나 "신세기 에반게리온
아스카 악당설
By 아스카가 말하는 바보가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13년 5월 29일 |
어둠의 다크한 아스카쨔응... 루리웹에서 돌다가 발견한 아스카 악당설. 신극장판이 아닌 EOE기준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충격이 좀 큽니다. 너무 임팩트가 커서 보존용으로 블로그에 슥삭~ 내용은 아...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직접 보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 아스카는 악당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정의의 편을 그만 두겠다!! * 영화 제목은 one hour photo *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17464752&bbsId=G005 영상버전
오늘 에반게리온 최신작 초반 10분을 공개했는데 분위기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6일 |
1서, 파에서 불타오르던 놈들은 어딜 간거야…25진짜로 계속하는거냐 포기했다 난18초반 10분만 보여줘도 말이지28나는 신나고 있음쓰잘데없는 전투씬으로 10분 채운 모양인데어차피 본편에 안나오겠지 6공개는 3년 후일테고 서두를 것 없지 뭐12>>6 내년 공개임9내년 공개라니 절대로 구라임 그거10어차피 바이올린 10분이겠지14무조건 연기한다 그거16파까지는 재밌었다23완결(완결난다곤 하지 않음)24Q가 존나 의미불명이라26Q라는 산업 폐기물27이번거로 완결이야?29너무 낡았다고 90년대냐45>>29 근데 아직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화제로 통함 퍼스트 건담도 존나 낡아빠졌다고 그러니까, 에바는 역시 한차원 다름35Q에서 갑자기 전혀 모르는 작품 보여준 느낌 장난 아님36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