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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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은 인간을 선해보이도록 만들어준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신지 아버님(...), 이카리 겐도라고 하면 무언가 음흉한 돌아이(!)같은 캐릭터로 제 가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만서도... "신세기 에반게리온" 제11화에서의, 정전된 NERV에서 인력(人力)으로 에바를 발진시키는 겐도의 모습을 다시 보니... 무언가 훌륭한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역시나 '높으신 분'께서 성실하게(?) 육체노동을 하시는 모습은 저희같은 뭇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선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게 만드나 봅니다. 게다가, 아카기 리츠코의 "이카리 사령관님은 너희들이 올 것을 믿고 준비하셨던 거야."라는 (사심 가득한) 대사는, "아, 겐도가 비록 겉모습은 저렇(?)지만, 지구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박사 - 로봇을 출동시켜 지구를 지키는 조직의 책임자라면 전통적

본격 21세기 신고전, 에반게리온
요즘 공부 좀 한다는 학생은 다들 에반게리온 정도는 본다죠? 출처 : 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6702231

에반게리온 큐 간단 감상문
에반게리온 : Q 오가타 메구미,하야시바라 메구미,미야무라 유코 / 안노 히데아키 나의 점수 : ★★★★★ 간만에 감동!!! 요짤방 마음에 드는데 레퍼런스를 모르겠습니다. 이글루스에 어떤 분이 올린 글에서 허락없이 가져왔습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에반게리온 큐 감상하고 이글루스에 올라오는 감상글들 읽어보는 재미로 살다가 글들이 뜸해져서 저도 이렇게 하나 올려봅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쓰겠습니까... 몰래 돌려보던 비디오 테입을 통해 처음 에반게리온을 접했던 중학생 때의 그 순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에반게리온 큐를 감상하면서 주인공들과 비슷한 시대를 공유하는 것 같다는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바 파 이후로 14년이 지나 주인공들이 28살이 되어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