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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또 낚인 '발키리프로파일'
야이 멍충아 부록에 또 속냐! 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지지난 주말 광화문 교보타워갔다가 충동구매한 책인 '전격플레이스테이션' 4월 12일자 659호입니다. '칭송받는 자' 시리즈의 모녀히로인 에루루 씨와 쿠온 양이 표지를 맡았으며 무엇보다 아래 구석의 '발키리 프로파일' 브로마이드를 준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끌렸는데요. 참 발키리 프로파일하면 20세기 아직 합병 전의 에닉스 이름으로 나온 트라이에이스 추억의 명작들 중 하나이며, 개인적으로 당시 패미통 만점(…)받은 베이그란트스토리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오나의 여신님과 세인트세이야 아스갈드편으로 알랑말랑했던 북구신화를 이 작품로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발키리 3자매의 차녀인 주인공 레나스와 그녀를 따르는 아류제와 메르티나 등 주역 멤버

2018. 03. 31 수원 vs 감귤(A) 4R
2018. 03. 31 vs SK(A)1:0 승goal : 데얀 신화용 골리의 복귀, 데얀의 리그 첫 골.조원희는 마치 10년 전 모습 같았다. 임상협은 여전히 아쉽네. 작년에 왔어야 했어...-_- 골장면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414324&redirect=true 쎄오의 수원, 제주에서 이기는 게 제일 쉬웠어요. 개인 통산 제주 원정 직관 6승 1무 5패(리그 10경기, FA컵 2경기). 드디어 승리가 패배를 앞섰다! 2007년 첫승 직관 이후, 2013년 여름까지 내리 5패를 봤는데 말입니다. 그날 FA컵 패배 이후에 5승 1

나도 영화 리뷰할래! The Shape of Water
하루는 (락룡군이) 공주(姬)에게 말하였다. "나는 용의 종족이요, 당신은 신선의 종족이야. 물과 불이 상극이니, 함께 하기는 참으로 어려우이." 그리하여 락룡군은 구희와 헤어졌다. (베트남 건국신화는 통속소설을 베낀걸까? 中 락룡군과 구희 이야기) 용녀(龍女)는 일찍이 송악(松嶽)의 새 집 침실의 창 밖에 우물을 파고 우물 속으로부터 서해(西海)의 용궁(龍宮)을 오갔는데 바로 광명사(廣明寺)의 동상방(東上房) 북쪽 우물이다. 늘 〈용녀는〉 작제건(作帝建)과 더불어 다짐하기를, ‘제가 용궁으로 돌아갈 때 삼가 엿보지 마십시오. 어긴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였다. 하루는 작제건이 몰래 엿보았더니 용녀는 어린 딸과 더불어 우물에 들어가 함께 황룡(黃龍)으로 변해 오색구름을 일으켰다. 〈
80년대에 일본게임계에 명작이 많다는 이야기에 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은 버블이 있어야 해요. 버블 꺼지고 추락해서 망하든 좆되든 그건 내 알바 아니에요. 물론 일본에 투자잘못했다가 망하는 한국 사람들도 있겠고, 국제적으로 경제가 움찔할 수도 있겠지만, 뭐, 걔 빼고 다 질펀하게 내려 앉는 건 아닐 거잖아요? 일본은 버블이 있어야 해요. 그러면 명작을 내놓겠죠. 세계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장렬하게 무너지는 겁니다. 꽤 쿨하잖아요. 신화적이고. 꽤 좆같은 소리고, 욕먹을 소리란 것은 압니다. 농담이 과했다는 건 알아요. 다만 분명한 점이라면, 거품 꺼지기 전까지 일본은 꽤 풍요로운 분위기였단 겁니다. 그 속에서 여유를 찾자,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