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3. 31 수원 vs 감귤(A) 4R
By 하늘을 달리다 | 2018년 4월 1일 |
2018. 03. 31 vs SK(A)1:0 승goal : 데얀 신화용 골리의 복귀, 데얀의 리그 첫 골.조원희는 마치 10년 전 모습 같았다. 임상협은 여전히 아쉽네. 작년에 왔어야 했어...-_- 골장면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414324&redirect=true 쎄오의 수원, 제주에서 이기는 게 제일 쉬웠어요. 개인 통산 제주 원정 직관 6승 1무 5패(리그 10경기, FA컵 2경기). 드디어 승리가 패배를 앞섰다! 2007년 첫승 직관 이후, 2013년 여름까지 내리 5패를 봤는데 말입니다. 그날 FA컵 패배 이후에 5승 1
제주도 미니버스 타고 제주 투어 하세요
By World made of Light | 2023년 2월 10일 |
닭벌 vs 북벌, 그 뜨거운 슈퍼매치.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6월 21일 |
수원과 서울의 만남은 그 어느 경기보다도 뜨거운, 물러설수 없는 K리그 최고의 더비매치입니다. 수원은 이런 서울을 도발하기 위해 '북벌'이라는 문구로 지난 슈퍼매치의 문구로 사용하였는데요. 이번시즌 두번째 슈퍼매치가 FA컵 16강전에서 펼쳐지면서 서울은 '반칙왕 수원', '닭벌'이라는 문구로 그 뜨거운 열기를 알렸습니다. 최용수감독은 시작전 명문론을 내세우면서 선수들의 사기를 고취시켰고, 윤성효 감독은 오히려 이에 맞대응 하기보다는 허허실실하면서도 날카롭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로, 불꽃튀는 매치업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경기는 역시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였습니다. 이 열기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 된 것 일까요? 김진규의 반칙에 라돈치치는 시작하자마자 실려나갔고, 무릎인대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
FA컵 1차전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11월 27일 |
홈팀 승리. 결과는 어찌되든 홈팀 승리가 나오는게 흥행에 좋을 거 같았다. 그리고 삼성 노트북 키보드가 좋긴 하더라. 내 중국산은...뭐 알고 산 거니까. HP도 별로인데 이게 자체 펌 오류더라. 중국산을 이겼어 넌. 이상호 저 친구는 상대가 대전이 아니면 꼭 그러는 거냐. 더 어려운 재주는 손쉽게 처리하면서 쉬운 건 요상하게 못 넣네. 홍철이 저렇게 잘했었나??? 잘생겨 보이기까지 하고. 염빵은 원래 잘하는 편이었지만. 홍철이 저 번호(장학영의 번호라고 들었는데)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장학영이 제대하면 돌려줘야 한다고 했었고. 그 외에 신태용 번호도 좋아하는 걸로 알지만 '돈 많이 준대. 팔아.'이후로 성남과의 인연이 끊어짐. 염기훈도 팀 에이스인데 특이한 번호를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