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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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 화끈하진 않지만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영화
또 다시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 영화 외에는 솔직히 눈에 들어 오는 영화가 없는 주간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화고 몇 편 더 있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도저히 보러 갈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제껴버렸습니다. 게다가 제 개인적인 문제로 한동안 한 주에 한 편 이상 소화하는 것이 안 되는 주간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영화를 두 편중 하나를 골라야 했고, 결국에는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곽경택 감독의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과거 영화들이 그닥 잘 된 편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중에서는 정말 못 만든 영화도 있지만, 역으로 꽤 잘 만든 영화들도 있는 편이죠. 하지만 모두 친구의 아성을 넘지 못 하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 우리나라도 영화가 갈 데 까지 가보자를 시도 할 때가 있다!
솔직히 이 오프닝은 최근에 가장 늦은 시기에 쓴 오프닝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 해서 이 영화의 개봉 시기를 완전히 잘 못 알고 있다가 완전히 늦어버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당장에 다른 영화를 한 편 빼 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거는 좀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덕분에 글을 정말 미친듯이 빠르게 작성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사실 기자 시사 이후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그냥 공포물이 하나 더 나온다 하는 이야기로 알고 있었죠. 실제로 그런 평가를 기다리고 있었고 말입니다. 사실 그보다 더 걱정이 되었던 것은 영화가 다루고 있는 시

도쿄 트라이브 - 제대로 통제된 광기의 영화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던 작품이기는 했지만 국내 개봉은 아무래도 늦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죠. 이전에 지옥이 뭐가 나빠가 국내에 들어온지 거의 8개월만인가에 개봉했을 정도로 말입니다. (솔직히 개봉관 잡은 것이 더 신기한 케이스라고 말 할 수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이래저래 들은 부분들이 좀 있고, 제 주변에 정말 좋아하는 분이 강추 하셔서 결국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인 “지옥이 뭐가 나빠”에서도 한 말인데, 소노 시온의 영환느 엄밀히 말 해서 일본의 주류 영화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편입니다. 일본 특유의 방식으로 영화를 만

쥬라기 월드 - 과거의 영광을 재시작 하는 힘이 있는 작품
드디어 이 영화 개봉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솔직히 별 기대는 안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정말 엄청나게 궁금하기는 하더군요.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했던 사람중 하나로 (저희 동네 비디오 가게 비디오가 헤진 이유가 저 때문이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열심히 빌려다 봤습니다.) 3편의 거지같은 면이 너무나도 안타까웠기에 이번 영화도 그럴까봐 노심초사 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전작들에 관한 추억 이야기는 할 말이 정말 많기는 합니다만, 이미 제가 블로그에서 리뷰로 한 번 길게 다룬 바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쥬라기공원 이전 작품들에 관해서 전편 리뷰를 다룬 바 있는 상황이다 보니 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