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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트라이브 - 불량식품 종합선물세트 같은 B급 영화
※ 본 포스팅은 ‘도쿄 트라이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산만한 B급 코미디 소노 시온 감독의 ‘도쿄 트라이브’는 이노우에 산타의 만화 ‘도쿄 트라이브 2’를 원작으로 무정부주의 상태의 도쿄를 나눠 지배하는 트라이브 간의 대결을 묘사합니다. 중심축은 붓바(타케우치 리키 분)와 메라(스즈키 료헤이 분)가 이끄는 가장 난폭한 야쿠자 집단 부쿠로 우롱즈와 카이(영 다이스 분)가 주축인 평화를 사랑하는 무사시노 사루의 대립입니다. 닥치는 대로 여성들을 납치해 매춘을 강요하는 부쿠로 우롱즈에 의문의 여성 순미(세이노 나나 분)가 납치되면서 카이와 메라의 갈등은 폭발합니다. 메라는 순미를 성폭행하려 하지만 카이가 가로막습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비현실적 설정에 입각해 ‘도쿄 트라이브’는 판

도쿄 트라이브 - 제대로 통제된 광기의 영화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던 작품이기는 했지만 국내 개봉은 아무래도 늦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죠. 이전에 지옥이 뭐가 나빠가 국내에 들어온지 거의 8개월만인가에 개봉했을 정도로 말입니다. (솔직히 개봉관 잡은 것이 더 신기한 케이스라고 말 할 수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이래저래 들은 부분들이 좀 있고, 제 주변에 정말 좋아하는 분이 강추 하셔서 결국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인 “지옥이 뭐가 나빠”에서도 한 말인데, 소노 시온의 영환느 엄밀히 말 해서 일본의 주류 영화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편입니다. 일본 특유의 방식으로 영화를 만

도쿄 트라이브
도쿄 트라이브2015-06-13 짧게라도 감상평을 남기라는 애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앞으로는 예전처럼 영화 리뷰를 남길까 한다. 그 첫 번째 영화로 지난 주말에 상상마당에서 본 소노 시온의 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난 여전히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영화가 중요하지 않은 소위 제작사나 PD 중심의 기획영화 혹은 장르영화도 많이 등장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영화를 다른 매체와 다르게 구분 짓는 요소 중 하나는 감독이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역시 감독인 소노 시온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소노 시온의 영화는 지금까지 전작인 와 이렇게 2개만 봤는데 두 작품 모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