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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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  매끄럽고 따뜻하지만 평범한 작품

굿 다이노 - 매끄럽고 따뜻하지만 평범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1일

어떤 영화를 보겠다고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지점이 제작사라고 봤을 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제작사의 덕을 톡톡히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해외에서 이미 평가가 들어온 상황이다 보니 그 평가로 봐서는 약간 못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가 해당 제작사를 직접적으로 극장에서 다 챙겨 보면서 의도적으로 건너뛴 작품은 아직까지는 카 2 하나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인 피터 손은 네이버 영화 명단에 보면 전부 조연 이야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사람은 픽사 내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쪽으로 매우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고 말입니다. 참

헤이트풀8 - 사람들의 충돌로 인한 결과물

헤이트풀8 - 사람들의 충돌로 인한 결과물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0일

이 영화의 개봉 일정이 잡혔을 때 굉장히 기대를 많이 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을 보고 살짝 실망한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이 영화는 번역 제복을 그대로 들이밀어도 상당히 멋지게 나올 거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목은 제목이고, 영화는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를 하는 바가 매우 명확한 편이라고 할 수 있었고, 그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떤 영화가 나왔을 때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 라는 것은 결국에는 그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보기는 봐야 하는데, 이상하게 극장에 갈 타이밍을 못 잡

포인트 브레이크 - 함량 미달 그 이하

포인트 브레이크 - 함량 미달 그 이하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9일

솔직히 이 영화는 봐야 하나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영화가 그닥 상태가 좋지 않을 거라는 묘한 걱정이 드는 물건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이 상당히 괜찮았던 물건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핮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은 거의 안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 영화를 뛰어넘을 거라는 기대를 못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사실 이 영화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폭풍 속으로 때문입니다. 참고로 해외 제목은 “Point Break”로 이번에 본 작품과 동명의 제목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이 작품은

유스 - 아름다움 속의 인간 군상

유스 - 아름다움 속의 인간 군상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8일

신년 들어서 다시 영화가 미친듯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좋은 영화도 있고, 작은 영화들도 끼어 있는 상태에서, 몸집을 불린 케이스도 두 편이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흥행 성적은 별로 좋지 않은데, 평가는 매우 좋은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해를 넘어가는(!) 기대작이라고 말 할 수 있죠. 아무래도 국내 개봉이 너무 늦은 케이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보고 싶은 영화 였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감독의 영화 중에서 제가 본 것은 아버지를 위한 노래 정도인데 그 영화는 잘 만들었다고 다른 분들이 평가는 했지만 제 취향과는 거리가 너무 멀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