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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e village 의 the exotic garden -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풍경
배부르고 비싸고 럭셔리하게 점심식사를 마쳤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지.. ㅎㅎ 아침도 많이 먹었었는데.. 밥을 먹으면서도 오후의 햇살이 완전히 따갑게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왔다.. 그래서 이제는 다 먹고 일어 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나오니 정말 햇빛이 눈이 부셨다.. 건물 하나하나가 유적일세 유적이야.. 이런 건물을 어떻게 이렇게 잘 보존하고 리모델링을 했는지 모르겠다.. 겉에는 수도관하나 전깃줄 하나 보이지 않는데 말이야.. 대단한 마을이었다.. 너무 상업화 되어 보이지도 않고 말이야.. 그리고 에즈 빌리지는 또 유명한 관광지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the exotic garden - 선인장정원 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ㅋ 그

Chateau Eze
그렇게 길을 따라 점점 산을 올라갔다.. 그리고 chateau Eze 에 도착했다.. Eze village 였을지도.. 여기는 중세시대의 모습이 남아있는 마을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면서부터 실감했다.. 이곳의 풍경은 정말 멋질 것이라는 것을.. 여기에는 이 중세마을을 그대로 이용한 호텔이 있는데 바로 chateau Eza 호텔이다.. 이 중세의 마을은 한적한 산길을 따라 오다가 만날 수 있다.. 버스도 다닌다고 하던데.. 마을의 입구와 호텔의 입구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할 줄을 몰랐다. 하지만 우리는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 갈 생각이었어서.. 그냥 차를 맡겼다.. 우리나라 같으면야 발레파킹 비용이 엄청났겠지만.. 여기는 프랑스 아닌가.. ㅋㅋ 차를

Avenue Bella Vista - 이 이름이 붙을 수 밖에 없는 길.. Eze를 향해 간다..
마세나 광장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구석의 작은 자리도 아주 쉽게 세울수 있어 좋았다.. 그것도 전면주차로.. ㅋㅋㅋ 대박.. 완전 작아.. 운전하기 완전 편하다.. 이 주차장 완전 더러워.. 모나코의 지하주차장 하고 너무 다르다.. 바닥에 있는 저 노란 자국.. 정말 수상해.. 여기.. 찌린내 작렬.. 후끈한 열기하며.. 빨리 나갈 수밖에 없다.. 왠지 니스랑 안 어울리는 분위기.. ㅋㅋ 차를 더 오래 세워두면 냄새가 밸꺼 같아.. ㅋㅋ 나왔더니 역시나 미친듯한 칼바람이.. 그래도 꿋꿋이 지붕을 열고 달렸다.. 니스의 깃발이 미스트랄에 펄럭펄럭.. 오오.. 이탈리아와 가까워서 이탈리아의 국기가 저렇게 바로 옆에 걸려있는 것인가?? 이 동네

마세나 광장의 여러 모습
시장에서 먹을 것을 사가지고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며 다시 광장쪽으로 나왔다.. 생각보다 니스에서는 길거리에서 다니면서 먹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거리 가의 카페에서 먹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았다.. 아침은 그냥 거리에서 먹기로 했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했지.. 그래서 시장에서 조그만 분수가 있는 광장을 지나가는 길이었다.. 이런 광장이었지.. 구시가 사이에 있는 작은 광장이었다.. 이런 작은 분수가 있고.. 관광객들 보단 저런 숙자 형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그런 곳.. 그래도, 구시가다운 좁은 오래된 건물사이의 길은 아주 멋졌다.. 날도 맑았고, 적당히 시원한 아침의 공기가 좋았다.. 구시가는 성의 아래쪽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었다.. 확실히 니스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