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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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꽃집 아르미 플라워 - 예약만 하면 24시간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무인 꽃집

상봉꽃집 아르미 플라워 - 예약만 하면 24시간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무인 꽃집

상봉꽃집 아르미 플라워 꽃이 급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아내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급하게 꽃이 필요할 때는 근처에 마땅한 곳이 없어 난감하다. 그럴 때 예약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그런 꽃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이런 꽃집이 실제로 있다! 상봉꽃집 아르미 플라워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꽃집으로 24시간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무인 매장이다. 물론 낮시간에는 사장님이 계실 때가 있지만 보통 꽃을 제작해두면 무인으로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된다. 아내에게 줄 꽃바구니 선물을 찾으러 한 번 다녀와 보았다. 상봉꽃집 아르미 플라워는 매장 앞 인도에 잠시 주차가 가능하다.......

마세나 광장의 여러 모습

마세나 광장의 여러 모습

Home of skywalker|2012년 6월 12일

시장에서 먹을 것을 사가지고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며 다시 광장쪽으로 나왔다.. 생각보다 니스에서는 길거리에서 다니면서 먹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거리 가의 카페에서 먹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았다.. 아침은 그냥 거리에서 먹기로 했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했지.. 그래서 시장에서 조그만 분수가 있는 광장을 지나가는 길이었다.. 이런 광장이었지.. 구시가 사이에 있는 작은 광장이었다.. 이런 작은 분수가 있고.. 관광객들 보단 저런 숙자 형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그런 곳.. 그래도, 구시가다운 좁은 오래된 건물사이의 길은 아주 멋졌다.. 날도 맑았고, 적당히 시원한 아침의 공기가 좋았다.. 구시가는 성의 아래쪽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었다.. 확실히 니스 역

니스 구시가의 그림같은 시장 풍경

니스 구시가의 그림같은 시장 풍경

Home of skywalker|2012년 6월 7일

아침이다. 출근을 안 하는 아침이라니.. ㅎㅎ 게다가 여행을 와서 맞이하는 파란 하늘의 아침이라니. 아직은 날씨가 쌀쌀한 때였지만.. 아침이니 상쾌한 니스의 바닷바람을 맞으려 지붕을 열어제끼고 골목길을 달렸다.. 작은 차는 작은 차대로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 사드미러가 좀 더러워서 그렇지만.. 그 안으로 비치는 니스의 아기자기한 건물과 파란하늘이 예뻤다.. 골목안은 주차되어 있는 차와 일방 통행길과 공사하는 차들로 복잡했다.. 정말 차 바꾸길 잘 했지 뭐야..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머리 위로는 민트색의 창문을 가진 니스의 건물과 파란 하늘이 열려있었다.. 좋구나.. 차들은 밀려있어도 공기는 깨끗하고 차가운 아침바람이 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