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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의 바닷가에서 맞는 아침
짧은 여행은 오히려 시차가 적은거 같다.. 너무 정신 없이 돌아다녀서 그런가?? 자고 일어났더니 니스의 눈부신 바다가 보였다.. 응? 문을 열고 잔거 같지는 않은데.. 그리고 얼마만에 자본 늦잠이냐.. 뭐 그렇다고 아주 늦게까지 퍼 잔것도 아니지만.. 니스의 바다는 오전이 더 예쁘다.. 해가 비치는 방향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오전의 해가 덜 따갑고.. 선선한 기분까지 들어서 더 좋았다.. 문을 열고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았더니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저 베란다도 사실 보이는 만큼이 다다.. 거기에 의자는 하나만 놓여있다.. 저 의자도 왠지 저렇게 사진찍어 놓고 보니깐 그럴듯한데?? 4월 말의 미스트랄이 아직은 차가웠지만.. 방안의 공기만큼이나 꺠끗한

니스의 웨스트엔드 호텔 - 니스의 랜드마크, 네그레스코 옆 호텔
그렇게 호텔에 도착했다. 짐을 맡기고 나는 차를 주차하고 오느라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에 호텔로부터 택을 받고 주차할 수 있다) 호텔의 모습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호텔은 별이 네개짜리로 부킹닷컴인가 호텔스닷컴인가에서 예약했는데.. 가격을 꽤 잘 받았다.. 요즘은 성수기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그레스코를 비롯한 premenade des anglais 의 바다를 면해 있는 모든 호텔들은 3박을 하면 1000유로가 훌쩍 넘었다.. 물론 이 호텔도 마찬가지였다.. 네그레스코에 묵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그런데 뒤지던 도중에 이 호텔의 무려 "superior room" 을 취소 불가 조건으로 700유로 정도에 구한 것.. 운이 좋았다.. 하지만, 인터넷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