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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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갔다온지도 이제 5년이 지났다_

아무런것 없이 그저 느끼고만 와야지 여행이라고 밑었던_그 프랑스 여행이어언 5년이 지났다_ 그리고 지금 난 그때를 회상하며 이글을 쓰려한다_ 기록이 그 어떤것보다 중요하니까_이젠 그것을 믿으니까_

Adieu Paris

Adieu Paris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8일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현실로 굴러떨어져야 할 때.. 그게 프랑스에서 서울로 가서가 아니라.. 현실이 서울이라서 그렇겠지?? 빠리에서 죽도록 일하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으면 서울에 며칠 왔다가는게 정말 꿈같으려나?? 갈때는 에어 프랑스 였지만, 집에 올때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새 비행기였다.. 역시 대한항공이 짱인듯.. 뭐 비행기가 겉으로 봐서야 그게 그거이지만.. 이 새 비행기는 왠지 좌석도 넓고 개인용 디스플레이도 완전 크고 터치스크린이었다. 차라리 자리마다 갤탭같은거 하나씩 주는 것도 괜찮을 듯 ㅋ 어찌되었든지간에 오는 날에는 비가 추적추적.. 비오는 날 빠리에서 또 다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역시 떼기 어렵다.. 난

오랜 로망이었던 오르세 미술관

오랜 로망이었던 오르세 미술관

Home of skywalker|2012년 7월 25일

오르세 미술관에 대한 로망은 대학교다닐 때 생겼는데..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그러듯이 공부할 때는 입맛에 맞는 자리 찾는다고 온 학교 구석을 다 뒤집고 다녔다.. 그래서 찾아낸 곳이 도서관 3층 서고였었는데.. 아마 그 때가 대학교 2-3학년쯤 되었을 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곳의 화장실을 애-_-용했었는데 그 화장실이 있었던 섹션이 아마 미술관련된 쪽이었다.. 그때는 스마트폰도 없던 때라..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책 하나씩 집어 들고 들어갔었다.. 그렇게 한권두권 빼 보던게 책 몇권이 되었었다.. 그 작가들 - 대부분은 프랑스의 1800-1900년대 화가들- 의 그림이 많은 곳이 바로 여기 오르세 였기 때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다.. 나의 첫 유럽여행때

루브르는 패쓰-

루브르는 패쓰-

Home of skywalker|2012년 7월 25일

보나파르트 길을 지나서 무려 "세느강변" 을 따라 걸어갔다.. 생제르맹에서 세느강을 건너 루브르로 가는 것은 반포지구에서 반포대교 건너는 것보다 더 가까운 듯했다.. 여전히 흐린 하늘을 따라서 세느강의 커루셀 다리를 건넜다.. 세느강에 비하면 한강은 정말 엄청나게 큰 강이구나.. 그렇게 다리를 건너 루브르로 건너왔다.. 루브르 구경을 할 만큼 시간 여유가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루브르 말고.. 우리는 오르세를 갈 생각이었다.. 난 오르세를 꼭 가보고 싶었거덩.. 십몇년 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이 루브르의 피라미드 앞은 작은 지구였다.. 정말 전세계 모든 인종이 다 모여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모두다 관광객이었다.. 잡상인들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