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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캐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5일 | 
이 타이틀을 이번에야 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가난해서 놓쳤는데, 손에 넣기 정말 힘들었네요.  플레인에서 출시 한 작품이다 보니 이미지는 정말 좋은 편 입니다.  뒷면도 묘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포스터가 차지 했습니다.  후면도 굉장히 유명한 이미지죠.  디스크도 의외의 면모가 느껴지는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채닝 테이텀이 그냥 몸매만 되는 잘생긴 배우라는 것을 전혀 못 느끼게 하는 부분이죠.  플레인에서 항상 끼워주는 봉투 입니다.  엽서와 포스터가 같이 들었죠.  책자 입니다.  이 이미지가 실제로 사용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책

"핫 썸머 나이츠"가 DVD로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24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DVD로만 일단 나오네요. 플레인은 확실히 탐나는 디자인에 특화 되어 있는 듯 합니다. SPECIAL FEATURES • 메이킹 다큐멘터리 • SNS 홍보영상 모음 • 티저 • 예고편 솔직히 좀 갖고 싶긴 합니다.

"캐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19일 | 
"캐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정확히는 산 건 굉장히 오래 되었고, 예약한 물품을 찾아 온 겁니다. 어제 들어왔다고 연락은 받았는데, 정작 어제는 제가 어딜 갈 상황이 전혀 되지 않아서 포기 하고 있었죠. 전면입니다. 참고로 전 풀슬립 버전으로 샀습니다. 디럭스판 패키징이 정말 예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보려고 산 물건이다 보니 박스가 크려면 그만큼 디스크가 많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지론이 동작해서 말이죠. 스퀘어 슬리브판은 디스크 4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두 장이 DVD와 OST인 관계로 OST는 아이튠즈에서 사고, DVD는 지금 노트북에 아예 외장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붙인 관계로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이런 저런 결론 끝에 풀슬립 한정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후면은 루니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