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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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죽을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BlueThink|2012년 6월 29일

물건너-팀 역사상 시리즈 영봉패, 것도 샌프에게... 뭍에선-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스핏볼 때문에 말 많군요.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6월 11일

.....하지만 스핏볼에 대한 처벌을 경기조작 레벨로 하라는 주장들은........하아=ㅂ=; 그렇게 말하면 빈볼에 대한 처벌&구분규정도 강화해야죠. 물론 빈볼의 대부분이야 컨트롤 미스이고, 스핏볼은 명백한 고의인 것이 다르다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만 선수에 대한 위험도라는 면에서는 천양지차니까 말이죠. 그리고 스핏볼과는 달리 맞으면 훅갈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핏볼은 게임 내용에 더 영향을 주니까 스핏볼문제도 확실한 처벌이 필요합니다만. 처벌규정이 명백히 있다면, 그에 따라 처벌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심판이 잘보고 저런거 안살피고 있는다는 점에서 그것도 넨장맞을 짓... 당연한 이야기만, 눈감아 줄 수도 있는 레벨은 아니고 그저. 왕왕 일어나는 레벨의 일인데 "ㅅㅂ 야구 못보

웃픈 웹툰 ;ㅁ;

웃픈 웹툰 ;ㅁ;

습관적낭만|2012년 6월 7일

저는 야구를 잘 모릅니다. 올해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야구를 보자고 마음 먹은 뒤 처음 본 경기가 기아vs한화 였고, 접전끝에 한화가 이겼죠. 저는 그 경기를 보고서 한화가 좋았습니다. 선발투수가 잘하는 건 물론이고(아마 그 때 박찬호 아니면 류현진이었을 꺼에요) 뭐랄까. 컨디션만 회복되면 지금보다 근사한 경기를 해낼 수 있는 팀 같았어요. 왜냐면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한화의 수비진은 상대편에 비해 너무 어이없는 실책이 많았기 때문에 프로선수들이니까 컨디션만 잘 관리하면 저 정도 실책은 다른 팀들 만큼 잘 막아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어요. 가능성이 보였다랄까요? 그렇게 연고도 없는 제가 한화팬이 됐습니다. 그래요. 그 때부터 저의 야구두통이 시작됐어요. 야구만 보면 두통이 콕콕. 팩형 광고 볼 때

내 아내의 모든 것

이십대는 잊자!|2012년 5월 31일

재미있는 영화였다. 장성기 역의 (아마도 류성룡이라 기억되는...) 배우의 오그라드는 행동과, 분명히 말은 되지만 어딘가 뒤틀려 있던 임수정과 그저 인내심이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하는 이선균의 모습이 꽤 절묘하게 희화화 된 말 그대로 재미있는 영화였다. 심지어 독설을 뿜어내는 임수정의 당위성과 그러한 갈등을 해소하는 전형적인 결말까지도 너무 정형화 된 코드라 오히려 클래식한 멋이 있었다. 하지만 난 웃펐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눈물 흘리고 있었다. 임수정이 연기한 그런 캐릭터를 좋아하는 내 모습과 그리고 인내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며 소극적인 행태를 띄는 이선균의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전히 트라우마에 휩싸여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