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죽을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By BlueThink | 2012년 6월 29일 |
물건너-팀 역사상 시리즈 영봉패, 것도 샌프에게... 뭍에선-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칸코레] 겨우 이벤트 스타트 라인에 섰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2월 7일 |
후 그놈의 갑질이 뭐길래....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 억제했던게 다나카스의 악독한 야망으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뭐 그래도 75-> 80찍는데 그렇게 많은 자원을 쓴건 아니네요. 기본 자원량도 적은건 아니였고 1-5만 죽어라 돈 덕분에 이무야와 고야도 추가적으로 업어왔으니 뭐.. 이제 한숨 좀 돌리고 본격적으로 이밴트 해역을 공략해야곘네요. 목표는 최소 E-2, 최대 E-4까지 갑으로 깨는겁니다. E-5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니까 적당히 페이스 조절을 해가면서 해야겠네요.
[10월 신작] 기교소녀는 상처 받지 않아 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11일 |
시그문트가 제일 모에하군요 나카타 죠지라는 점도 더해서.(...) 어째서인지 그런대로 화제작(?)인 것 같은 느낌의 작품입니다. 왠지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많이 들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찌됐든 첫 느낌은 '어라 오레슈라'(...) 제작진이 같은가보네요. 오레슈라 때보다 퀄은 더 좋아진 것 같지만.. 3D도 좀 들어가있고.. 내용도 그런대로 흥미가 가는 편입니다. 주인공이 뒤에서 두 번째라는 것치곤 실기는 꽤 되는 것 같아서 ?? 한 느낌이지만 뭔가 복수 대상인 것 같은 애를 처음부터 만나서 달려드는 걸 보니... 발리겠군요. 이야기 전개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이후에 무슨 떡밥으로 사람을 붙들어놓게 되는 거지? 주인공 역에 시모노 히로, 머신 돌(...) 야야에 하라다
[블리쳐리포트]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데 헤아를 기용해야 하는 이유
By Greenwich _ Village | 2012년 10월 15일 |
원문: 번역: @promene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데 헤아를 기용해야 하는 이유 글쓴이: Max Towle / @MaxTowle 시간이 지날수록 맨유 팬들은 데 헤아의 크로스 처리에 짜증을 내고 있다. 데 헤아 스스로만큼이나, 맨유 팬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주 뎀바 바는 데 헤아에게 영화 보다 더한 악몽을 선사했으며, 그 이전에도 데 헤아는 많은 공격수들에게 근력에서 압도당하며 패널티지역 내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데 헤아의 약점은 이미 그동안 많은 독설가들과 조바심많은 팬들에게 맹비난 받아온 것이기도 하다. 독자 여러분이 이 위기에 처한 맨유의 반쪽짜리 NO.1 골키퍼의 팬인지 아닌지 따라 스스로가 낙관주인자인지 비관주의자인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