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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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니가 이대로 잘컸으면 좋겠고..

나는 그냥 니가 이대로 잘컸으면 좋겠고..

습관적낭만|2012년 11월 15일

우연히 보고싶다. 라는 드라마를 보게됐는데.. 나는 그냥 박유천과 유승호에게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면 되겠거니..했지만 복병은 여진구였어. 아아.. 진구야..ㅜ 언제 이렇게 큰 거니!!! 해품달때와는 또 다른 훈내가 나는 구나.. 뭐야. 그 표정. 그런 표정은 성인 연기자가 돼서나 하라고. 그렇게 웃지말고. 응? 그러는 거 아니에요. 못써. 떼끼! 진구의 매력은 얼굴과 분위기 뿐만 아니라 목소리에 있다고 생각함. 무슨 중학생 목소리가 그렇게 깊고 부드러운 거니. 여진구 나오는 지 모르고 보고싶다 봤다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골든타임] 츤데레 신선생ㅋㅋㅋ

[골든타임] 츤데레 신선생ㅋㅋㅋ

습관적낭만|2012년 8월 28일

어제 골든타임보면서 최인혁선생이랑 신선생 모습보고 귀여워서 미치는 줄 알았네예ㅋㅋㅋㅋㅋ 신선생님 어제 질투 폭발했음ㅋㅋㅋ그 모습보고 최인혁 선생 귀여워 죽음ㅋㅋㅋㅋㅋ웃음을 못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내가 다 부끄럽고 설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인혁 선생한테 커피(신선생이 최인혁선생 마시라고 준비한 거) 마시지말고 건강에 좋게 총명탕 드시라며 새로 온 간호사선생이 뙇 준비하는 거 보고 신선생이 언짢은 걸 감추지 못하고 있음ㅋㅋㅋㅋㅋ 최인혁 선생이 얼떨떨해하면서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넙죽 받는데 신선생 고개 숙이고 모르는 척, 안듣고 있는 척 시전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 뒤에

아. 이건 정말 믿을 수가 없는 승부였다..

아. 이건 정말 믿을 수가 없는 승부였다..

습관적낭만|2012년 6월 23일

이긴 게 믿어지지 않는 승부였다. 주자 나와있어도 족족 잡히고..ㅜ 최진행 그 안타 막은 거 보고 깜놀.. 정말 오늘은 중계자 말 대로 두산 수비가 너무 말도 안되게 좋아가지고 솔직히 7회부터 반쯤 포기했었다. 최진행은 안타 막히고 나서 욕하는 거 화면에 잡힘ㅋ 머리도 그렇게 깍은 데다가 표정도 완전 썩은 것이 깊은 빡침이 느껴졌어. 어제 진짜 말도 안되게 하더니 오늘도 이러는 거야? 하고 울화가 뙇 솟으려던 찰나, 말도 안되게 두산에서 임태훈 내리고 프록터 출격. 앜ㅋㅋㅋㅋㅋㅋ프록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쫄면 안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 프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록터 멘붕 jpg 볼만 연속

그레이아나토미 정주행중

그레이아나토미 정주행중

습관적낭만|2012년 6월 22일

요즘 인기있는 미드는 너무 노골적이라서 보기 불편해..ㅜ 최근엔 왕좌의 게임 1, 2시즌을 봤는데 스토리 전개 방식이 자극적이어서 내내 힘들었다. 영혼의 힐링을 위해 덜 노골적이고 덜 지루한 그레이아나토미를 1시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아무리 좋아도 귀찮아서 캡쳐 같은 거 잘 안하는데 안할 수가 없네ㅋ 그레이랑 쉐퍼드 처음 만난 날ㅋ 이 때 무지 뽀송뽀송했구나 그레이!!! 게다가 머리 정말 잘 어울림. 요즘(8시즌) 머리랑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달라. 약간 비스듬하게 가르마 타고 부드럽게 드라이한 거 같은데 정말 이쁨. 나도 이런 머리 갖고 싶어!! 다른 애들도 요 땐 뽀송뽀송함. 이지는 아직 미모 포텐 안터졌을 때고 오말리는.. 얼띈 모습 여전해.. ;ㅁ; 오말리 다시 보고싶다!! 얭은.

웃픈 웹툰 ;ㅁ;

웃픈 웹툰 ;ㅁ;

습관적낭만|2012년 6월 7일

저는 야구를 잘 모릅니다. 올해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야구를 보자고 마음 먹은 뒤 처음 본 경기가 기아vs한화 였고, 접전끝에 한화가 이겼죠. 저는 그 경기를 보고서 한화가 좋았습니다. 선발투수가 잘하는 건 물론이고(아마 그 때 박찬호 아니면 류현진이었을 꺼에요) 뭐랄까. 컨디션만 회복되면 지금보다 근사한 경기를 해낼 수 있는 팀 같았어요. 왜냐면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한화의 수비진은 상대편에 비해 너무 어이없는 실책이 많았기 때문에 프로선수들이니까 컨디션만 잘 관리하면 저 정도 실책은 다른 팀들 만큼 잘 막아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어요. 가능성이 보였다랄까요? 그렇게 연고도 없는 제가 한화팬이 됐습니다. 그래요. 그 때부터 저의 야구두통이 시작됐어요. 야구만 보면 두통이 콕콕. 팩형 광고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