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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이야기의 프리퀄, "Pan" 입니다.
피터팬 이야기가 또 다른 실사 영화로 나올 거라는 이야기는 굉장히 여러번 돈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좀 재미있군요. 피터팬의 기원을 다룬 영화가 될 거라고 하네요.

"말레피센트" 스틸컷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가 나올 때가 다 되어가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물론 기대만 되는건 아닙니다. 디즈니의 동화 실사 영화인지라, 웬지 걱정되는 면도 많아서 말이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믿고보는 어른동화 with 이동진의 라이브톡](https://img.zoomtrend.com/2014/04/02/c0014543_533b834bd6831.jpg)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믿고보는 어른동화 with 이동진의 라이브톡
문라이즈 킹덤에서 완전 반했던 웨스 앤더슨의 그랜드 부타페스트 호텔을 보고 왔습니다. 포스터만 보고 혹시~ 했는데 역시나~ ㅎㅎ 이번에도 특유의 연출로 동화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꽂힌 감독인지라 상당히 마음에 들게 영화가 나왔습니다. (비싼 라이브톡인데 커플(?) 중 남성분은 자기도....ㅠㅠ)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동화라고 밖에 말하기 힘든데 이 부분에서 웬만하면 호불호를 점쳐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별한 영화를 찍으시는 분은 많지만 인디영화가 아닌한 자신만의 연출인장(?)을 이렇게 대놓고 찍으시는 분은 정말 소수인데 그걸로 이렇게 대중적이기까지 하다니 대단합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이야기했던 차이니즈 박스, 마트료시카처럼 푸욱

고 녀석 맛나겠다 (おまえうまそうだな, 2010)
고 녀석 맛나겠다 (おまえうまそうだな, 2011.7.7 개봉) 미야니시 타츠야(宮西達也)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작이 동화이다보니 일단은 어린이를 주요 타겟으로 한 가족영화지만 어른들이 즐기기에도 좋도록 잘 만들어졌다. 어린이 영화라 생각하고 얕잡아봤다가 폭풍눈물을 흘리며 나왔다는 관객들이 많은 것을 보면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 원작 동화책의 거친 그림체와는 달리 등장하는 모든 공룡들이 어린이 애니메이션스럽게 둥글둥글해졌다. 덕분에 공룡들이 공룡스러운 움직임이나 사람같은 움직임 모두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이런 것이 애니메이션의 힘이라 할 수 있겠다. 원작이 되는 포프라사의 티라노 사우르스 시리즈. 15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러 동화인데 이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