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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콘2 (Leprechaun 2, 1994)
1994년에 로드먼 플렌더 감독이 만든 작품. 레프리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천번째 생일을 맞이한 레프리콘이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인간 여자로 하여금 세 번 재채기를 시키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그녀가 자신의 인간 노예인 윌리엄의 딸이라서 세 번째 재채기를 하기 직전 방해를 받는 바람에 분노하여 윌리엄의 자손을 대대손손 저주하면서 그의 후손 중 가장 아름다운 처녀를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공언했다가, 그로부터 수 세기 후 현대에 부활하여 윌리엄의 후손인 여고생 브리짓을 신부로 맞이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레프리콘의 후속작이지만 설정이 좀 바뀌었다. 아일랜드 출신의 녹색 난장이 요정으로 금단지를 갖고 있다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구두 요정으로서의 설정은 사라
![[Karin Entertainment]절대미궁그림 DC(絶対迷宮グリム Director's Cut) 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3/06/01/e0031883_5184f72029909.jpg)
[Karin Entertainment]절대미궁그림 DC(絶対迷宮グリム Director's Cut) 관련 잡담
전연령 오토메 주제(..)에 씁쓸찝질한 엔딩의 여운을 남겼던 단죄의 마리아의 제작사, 카린에서는 프린세스 나이트메어에서부터 이어져온 고딕 장르를 벗어나 절대미궁그림(絶対迷宮グリム )으로 메르헨의 세계관을 PSP에서 펼쳐냈다. 우연히 절대미궁 그림의 캐릭터 송을 접했을 때,당시는 PSP를 플레이할 것이라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이 재미있을 듯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음에 몹시 아쉬워했고, 그 채로 그냥 잊고 있었을 터였다. 허나, 예상 외의 흥행 덕분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Director's Cut이라는 명목 하에 PC로 이식이 되었고, 그 정보를 접한 후 마음 속의 플레이리스트에 올려두고 있다가 메르헨 분이 부족한 시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게임시작 화면 전작인 단죄의 마리아

빅(Big.1988)
1988년에 페니 먀살 감독이 만든 판타지 코미디 영화. 톰 행크스가 주인공 조쉬의 어른 버전 배역을 맡았다. 내용은 13살 소년 조쉬가 축제에 놀러갔다가 키가 작아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 상심해 있을 때 ‘졸타’라는 포츈 텔러 머신(예언 기계)을 발견해 코인을 넣고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비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 보니 30세의 어른으로 변해서 어쩔 수 없이 집을 절친 빌리와 함께 뉴욕에 가서 일자리를 찾다가 멕밀런 완구 회사의 전산과 말단 직원으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원 코드가 빠져 있는데 기동하여 소원을 들어주는 예언 기계의 힘으로 아이가 어른이 되었다는 판타지틱한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전개 자체는 현실적이다.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조쉬와 가족, 친구가 겪는 혼

잭 더 자이언트 킬러 - 평이한 영화
리뷰가 언젠가 미친듯이 많아질 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는 거의 영화제급이죠. 정말 무서울 정도로 많은 작품이 일주일 안으로 전부 포진 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그나마 쉬는 날이 같이 끼어 있어서 지금 현재 배치 계산중이죠. 문제는 이게 거의 다 매우 작품성 높은 작품들이 많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 여섯 작품중 하나는 빼야만 했죠.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었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브라이언 싱어는 분명히 재능이 있는 감독이었습니다. 물론 어느 기점으로 해서 흥행과 거리가 정말 먼 감독이 되기는 했죠.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보여줬던 재능은 정말 대단한 것들이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엑스맨 시리즈는 한 때 슈퍼 히어로 영화에서 가장 좋은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