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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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posts조광래에 대한 짧은 평가
조광래 현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흑역사'로 치부되고 있지만 선수 시절에는 대단한 명성을 지녔던 조광래입니다. 별명이 '컴퓨터 링커'인데 경기를 보니까 역시 그런 별명을 가질 만 했습니다. 1970년대 말~1980년대 중반에는 대한민국에 전무후무한 역대급 전방-후방 플레이메이커 조합이 있었는데 그것이 박창선-조광래 조합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축구는 대대로 몇 명의 플레이메이커를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선수들이 기계적으로 돌아가면서 조직적으로 맞추는 편이어서 박창선-조광래처럼 전 • 후방 플레이메이커가 동시에 등장한 것은 우리나라 축구 사상 찾기 힘든 사례입니다. 그만큼 조광래는 한국 축구의 전술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박주영, 홍명보, 기성용, 황희찬
가면갈수록 쿨시크가 유행인 인터넷서 이상한 말들이 참 많이 보인다. 예를들면 프로는 돈이다는 말. 언제부터 Professional이 그냥 돈버는 기계가 되었나? Code of Conduct이나 Professional Ethics는 다 어디다가 분리수거했나? 이게 돈이 중요치 않다는거 아니다. 돈 중요하다. 그런데 돈이 전부가 아니다. 박주영이 아스널가면서 한 일, 규칙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사인 안 했잖아. 하지만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 상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 한국에서 많은 축구팬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을때 아스널팬들은 이런말을 하고 있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선수에게서 팀에 대한 헌신을 기대할수 있는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 vs 호주전을 보고 난 후 느낀 점
축구 정말 잘했다.축구 잘 안보는데 오늘 보면서느낀 몇가지 1.손흥민은 진짜 에이스 다.이기려는 집념과 투지 멋지다.2.프로선수가 시합 중다리 쥐가 나는건그선수가 평소에 몸관리를 못한다는거라고 본다.수비에서도 몸싸움에서 밀리는건 프로 선수가 평소 몸관리를 못하는거라고 본다.3.이종격투기나 무술적 관점으로 본다면 시합중이나 훈련 중에 타인에의한 부상이 아닌 내가 몸을 잘 못 써서 오는 신호에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결국 큰 무대나 시합에서 결정적 순간에 돌발부상이 되어 나온다.4.작은 미세한 몸의 신호와 변화에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테이핑이나 압박붕대 아대는 그저 잠시 도와 주는것이다.훈련을 위해서 테이핑이나 압박붕대, 아대를 차는건 더 큰 부상을 방치 하는것이다.5.프로 선수나

호주 스포츠바 에서 본 한국vs호주 축구경기
오늘 오후 시드니 집 근처 스포츠바bar에 가서 한국대호주 의 축구경기를 봤습니다. 이런 류의 바는 처음이라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고 뭔가 막 낯설더군요. 집 가까운 곳의 스포츠바를 갔는데 밖에서 보니까 축구경기를 안 해 주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조금 더 먼 곳의 스포츠바를 갔습니다.맥주 한 잔이랑 핫윙을 시켰습니다. 저 핫윙 정말 맵더군요. 그런데 호주사람들은 이런 바에서 안주를 잘 안시키고 그냥 맥주만 들고 마시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오늘도 내부를 휙 둘러 보니 대부분의 테이블에서 안주를 안 시키고 있더군요. 저는 저 맥주가 목적이 아니라 안주에 더 관심이 있었으므로 안주를 시켜 보았습니다.일하시는 여자종업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다소 처음 방문의 어색함은 없었습니다.여기 스포츠바나 식당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