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에 대한 짧은 평가

The Dark Side of the Moon|2015년 9월 22일
Posts

조광래에 대한 짧은 평가

The Dark Side of the Moon|2015년 9월 22일

조광래 현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흑역사'로 치부되고 있지만 선수 시절에는 대단한 명성을 지녔던 조광래입니다. 별명이 '컴퓨터 링커'인데 경기를 보니까 역시 그런 별명을 가질 만 했습니다. 1970년대 말~1980년대 중반에는 대한민국에 전무후무한 역대급 전방-후방 플레이메이커 조합이 있었는데 그것이 박창선-조광래 조합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축구는 대대로 몇 명의 플레이메이커를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선수들이 기계적으로 돌아가면서 조직적으로 맞추는 편이어서 박창선-조광래처럼 전 • 후방 플레이메이커가 동시에 등장한 것은 우리나라 축구 사상 찾기 힘든 사례입니다. 그만큼 조광래는 한국 축구의 전술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선수 중 한 명이라고

Related Posts

3 posts
"저는 이제 끝물이라" 최형우 KBO 최다 안타 신기록에도 이런 반응! 진짜 레전드 맞네

"저는 이제 끝물이라" 최형우 KBO 최다 안타 신기록에도 이런 반응! 진짜 레전드 맞네

"저는 이제 끝물이라" 최형우 KBO 최다 안타 신기록에도 이런 반응! 진짜 레전드 맞네 삼성 최형우 KBO 통산 최다 안타 2623개 신기록 손아섭 제치고 새 주인공 4안타 타격감 회복세 "신기록을 세웠는데 무덤덤했다" KBO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이었다. 손아섭을 제치고 2623안타의 새 주인공이 됐다. 그런데 반응이 예상과 달랐다. 기록보다 팀 승리에 더 기뻐했다. 신기록에 대해 담담하게 말했다. "저는 이제 끝물이다. 기록을 세워도 후배들이 다 갈아치울 거니까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1. 신기록 당일 어떤 활약을 펼쳤나? 3일 한화전에서 홈런 포함 4안타를 때려냈다. 그 4안타 중에 KBO 최다 안.......

"타율 6푼9리" 양의지 연봉 42억 말이 되나, 두산 레전드 무슨 일?

"타율 6푼9리" 양의지 연봉 42억 말이 되나, 두산 레전드 무슨 일?

"타율 6푼9리" 양의지 연봉 42억 말이 되나, 두산 레전드 무슨 일? 양의지 두산 베어스 골든글러브 10회 포수 2회 타격왕 역대 최초 개막 14타수 무안타 부진 탈출 못해 "지난해 타격왕이 타율 1할도 안 된다" 지난해 타율 0.337로 타격왕이었다. 포수 포지션으로 2회 이상 타격왕을 거머쥔 KBO 역대 최초의 선수였다. 골든글러브만 10회 수상. 레전드였다. 그런데 올해 8경기 타율이 0.069다. 29타수 2안타. 홈런도 없고 타점도 없다. 연봉은 42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두산 레전드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가. 1. 얼마나 심각한 부진인가? 개막 첫 3경기에서 14타수 무안타로 출발했다. 심상찮은 신호였다. 1일 대구 삼성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완성,  한국 첫 상대 체코, 어떤 팀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완성, 한국 첫 상대 체코, 어떤 팀인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새벽에 있었던 A매치로 많이 피곤하지 않으십니까? ㅎㅎ 드디어 궁금했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가 완성됐습니다. 한국의 첫 상대도 체코로 확정됐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덴마크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승부차기 끝에 체코가 살아남으며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한국에게 어떤 시나리오와 결과로 이어질지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조 완성 상황 한눈에 보기 이렇게 보면 단순한 조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전혀 다릅니다. “편한 팀이 하나도 없다” 이 말이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체코는 어떤 팀인가 체코를 한 줄로 정의하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