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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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간단감상] 드래곤 캐슬 (4인 플레이)
용성 구매 후 2인, 3인 플레이만 하다가 처음으로 4인 플레이를 두 번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용성의 단점이 딱 두 가지 있는데 세팅 문제와, 개인보드의 타일 강화시 타일을 뒤집는 짜증입니다. 쩝;게임성은 참 좋아요. 예쁘장 한 것도 빠지지 않고 말이죠. 그런데 세팅땜시 자주 꺼내고 싶지 않아집니다. ㅎㅎ; 첫 판에 아무 생각없이 3인 맵에 세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만, 다음 판과 비교해봐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뭔가 차이가 있기는 분명히 있겠는데 한 번에 파악은 못 하겠네요. 그쪽으로 집중했으면 알아챘을까요? ^^; 첫 판에는 3층 올리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제가 2,3인만 경험해 봤기 때문에 타일이 널널한 줄 알고 플레이 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판에
[간단감상] 가니메데(Ganynede) 2인 플레이
신작 보드게임, 가니메데를 아내와 2인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가니메데는 국내 디자이너분의 전세계 동시 출시작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국내 보드게임 디자이너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 하는군요. 디자이너 분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가니메데는 얼핏 '스플렌더'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엇비슷합니다. 물론 가니메데가 살펴볼 것이 더 많고 잔룰이 있어 살짝 상위로 보이지만, 가족이 즐기기에 좋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먼 우주로 이주하기 위해 지구에서 화성으로, 화성에서 가니메데에 준비된 우주선으로 이동을 시도해 적정 인원이 우주선에 탑승하면 우주선이 출발합니다. 가니메데는 누군가 우주선 4대를 출발시키면 해당 턴까지 게임을 진행 후 종료하고 승자를 가립니다. 왼쪽부터 우주선 카
[간단감상] 푸에르토 리코 카드 게임 (Puerto Rico Card Games, 2018)
얼마 전에 명작 푸에르토 리코의 카드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종의 사기입니다. 이 카드게임은 '산후앙'이라는 명작 카드게임의 박스 축소 버전이기 때문입니다. 산후앙이 푸에르토 리코 보드게임의 카드 게임 버전이기 때문에 틀린 것은 아니지만 완전 그대로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이쯤에서 족보를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푸에르토 리코 (2002) -> 산 후앙[=산 후안] (2004) ->산 후앙 확장 (2009) ->산 후앙 10주년 기념판 또는 세컨드 에디션 또는 신판 (2014) .[확장 포함 & 규칙과 카드의 일부 변경] -> 푸에르토 리코 카드 게임 (2018) 어쩌다 보니 푸에르토 리코의 카드게임 버전을 3개 모두 가지게 되었습니다. 산후앙 신판과 푸코 카
[간단감상] 스핀데렐라 (spinderella, 2015)
스핀데렐라는 상판 위와 아래에 자석과 줄로 연결된 거미들을 이용해 아래에서 돌아다니는 개미를 잡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보드게임입니다. 자신의 개미 3마리를 대각선으로 반대편에 무사히 보내는 이가 승리합니다. 상판 위의 거미 두 마리의 거리가 멀어지면 아래에 붙어있는 거미가 올라가고, 상판 위의 거미들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상판 밑에 자석 사이의 줄 간격이 짧아지면서 그 줄에 연결된 거미의 줄은 길어져 개미가 움직이는 길에 가까워집니다.개미 구성물의 내부에는 자석이 심어져 있고 거미의 바닥에도 자석이 붙어있어, 거미와 개미가 가까워지면 개미가 거미에게 붙어버립니다. 개미와 거미는 주사위의 결과만큼 움직이게 됩니다. 주사위는 3개로 개미가 움직이는 1-6 갈색 주사위. 거미가 움직이니 2-3 검정 주사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