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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뤄양의 사람들 (At the Gates of Loyang, 2009)

[간단감상] 뤄양의 사람들 (At the Gates of Loyang, 2009)

디자이너 우베 선생의 초기 수확게임 3부작 중 마지막 게임인 뤄양의 사람들 간단감상기입니다. 아그리콜라 - 르아브르 - 뤄양의 사람들 로 이어지는 수확 시리즈 중 뤄양은 앞의 두 게임과는 많이 다릅니다.먼저 난이도가 중급 정도입니다. 아클과 르아가 상급에 압박이 강하지만 뤄양은 그렇지 않습니다. 출시년도로 정리하면 아그리콜라(상급, 압박감 최상) -> 르아브르(상급, 압박감 상) -> 뤄양의 사람들(중급, 압박감 중).위와 같이 되지만 뤄양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디자인되었고 출시만 나중에 했다고 합니다. '아그리콜라' 최고의 보드게임으로 칭송받던 '푸에르토 리코'를 제치고 보드게임긱에서 1위를 차지하던 때를 기억합니다.물론 아콜 플레이는 9년 뒤에나 해 봤지만요. 아콜에서 르아브르

[간단감상] 르아브르 (Le Havre, 2008)

[간단감상] 르아브르 (Le Havre, 2008)

디자이너 우베 선생의 수확 시리즈 두번째인 르아브르를 플레이했습니다.3인으로 1번, 2인으로 와이프와 1번 플레이했군요. (둘 다 정식 버전)아그리콜라는 사이사이에 플레이해서 이제 3번 플레이했군요. (4인 정식 버전 1회, 2인 패밀리 버전 2회) 고수님 들과의 3인플, 운 좋게 2등 했습니다만 1등과의 점수 차이가 거의 두 배 가까이 났습니다.;; 와이프와의 2인플, 열심히 가르쳐 주고 조언해 주고 했습니다만 제가 거의 두 배 점수 차이로 이겼습니다. 거의 모든 중상급 보드게임이 그러하듯 르아브르도 첫 플레이에서 경험자를 이기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물론 한 두번만 해 보면 그 간극은 쉽게 매꿔집니다. 그래야만 리플레이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되야 합니다.그것이 안

[간단감상] 킹덤 빌더 (Kingdom Builder, 2011)

[간단감상] 킹덤 빌더 (Kingdom Builder, 2011)

이번에 구입한 퀸 게임즈 빅 박스 시리즈 4개 중 킹덤 빌더를 가장 먼저 플레이해 봤습니다.그만큰 규칙이 간단하고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2인플에 가장 적합해 보였습니다. 아....역시 저의 선택이 훌륭(?)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퍼억) 제 취향에 가장 근접한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규칙 설명도 5~10분 정도면 끝나니 좋고, 플레이도 심플하니 좋습니다.물론 간결한 규칙은 항상 약간 심심한 플레이를 동반하긴 합니다만 매일 복잡한 게임만 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2인플이 참 깔끔해서 좋았는데 여러 사이트를 보니 베스트는 3,4인이라 하는군요.빅 박스로 구매했으니 여러 확장을 끼워넣게 되면 리플레이성도 문제없고 한동안 이 녀석 가지고 놀 것 같습니다. 행복해용. :)

아그리콜라 첫 플레이

아그리콜라 첫 플레이

(에러플 확인. 방은 동일한 종류로 지어야 하고, 업글 시 한 번에 모두 해야 한다. ㅡ.ㅡ;) 2007년에 출시되어 단숨에 보드게임긱 1위 자리를 차지한 아그리콜라네. 이제서야 해 봤습니다. 물론 구매는 2007년에 구매했지요. 와하하하하...............;;; 제 기억에 아그리콜라가 보드게임 접을 때 가장 마지막으로 구매한 게임일 겁니다.도저히 궁금해서 참을 수 없길래 접은 상황에서 회사로 배송시켰죠.게임은 집에 두고 룰북 공부한다고 왔다갔다 하다가 한글판에 들어있던 정품 룰북도 잊어버렸습니다.물론 룰 공부는 얼마 하지도 못했죠. ㅠㅠ; 그리고 얼마 전까지 아그리콜라에 대한 아무런 관심도, 플레이에 대한 흥미도 없었습니다.그런데 버건디의 성을 와이프와 2인플 해 본 뒤 이쪽 계통 게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