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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익스프레서에서 구매한 루미큐브 퍼니백 & 루미큐브 보이저

알리 익스프레서에서 구매한 루미큐브 퍼니백 & 루미큐브 보이저

얼마 전에 어머님께서 루미큐브 디럭스 타일을 잊어버리셨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났습니다.사실 들은 건 몇 달 된 것 같습니다. 때마침 기억난 때가 "광군성(맞나요)" 11월 11일 즈음이였죠. 평소에 값 싼 전자지기 또는 소품 구매하는 맛으로 다니던 알리 익스프레스가 생각나더군요. 루미큐브 정도는 팔 거라는 생각.으잉? 검색하다 보니 나름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알리에서 보드게임도 많이 판매한다는 것을 몇 년만에 알게 된 것이죠.그래서 셀러 4명에게 이것저것 좋은(?) 가격 물품들을 구매했습니다. ㅜㅜ;; (물론 짝퉁 위험 감수는 제 몫이겠죠) 오늘 보실 것은 그 중 가장 먼저 도착한 루미큐브 2종입니다.사실 구매할 당시에는 이것들의 이름과 크기도 몰랐습니다. 그냥 루미큐브니까 짝퉁이라도 좀 먹어주겠지...

[간단감상] 버건디의 성 (The Castles of Burgundy, 2011)

[간단감상] 버건디의 성 (The Castles of Burgundy, 2011)

보드게임을 좀 해 봤다는 이들이라면 예전에 열 번 이상 해 봤을 버건디의 성을 이제서야 접해 보았습니다.일전에 테플해 보고 본격적으로는 처음 해 봤는데 2인 플레이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군요. :) 아... 디자이너분 존경스럽습니다. 주사위를 게임에 녹여서 이렇게까지 전략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번에 복귀하면서 라벤스부르거 빅박스와 미들박스 중 평이 좋은 것들을 모아보려고 준비중이였는데 버건디의 성과 라스베가스를플레이하면서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름 변명?;;) 2011년에 나온 게임을 이제와서 호들갑 떠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제서야 해 봤으니까요. :) 이거 열 댓판 하면 푸에르토 리코를 가족들과 돌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저 혼자만

[간단감상] 미니빌 (MiniVilles, 2012)

[간단감상] 미니빌 (MiniVilles, 2012)

미니빌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을 위장한 주사위 게임(???)입니다.여러가지 건물카드를 사 와서 그 건물로 돈을 벌고 벌어놓은 돈으로 또 다른 건물카드를 사고.......이리 해서 중요 건물이라고 하는 건물 카드 4장을 먼저 구매하는 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한글화가 안 되었다면 즐기기 힘든 게임이었을 것이나 국내회사에서 한글화를 해서 내 놓았군요.덕분에 확장카드 팩 2개까지 해서 풀세트로 구매했습니다. (더 있는 듯 한데 한글화는 안 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원 카드(파란색)가 중요하고 건물카드(녹색)도 중요하고...뭐 중요하지 않는 건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적색 카드와 보라색 카드는 딴지 카드인데 가족과 하려니 당해도 슬프고, 먹어도 슬프네요. ㅜㅠ;주사위를 굴러

[간단감상] 토끼와 거북이 (Hare & Tortoise, 1973)

[간단감상] 토끼와 거북이 (Hare & Tortoise, 1973)

오래된 고전게임 "토끼와 거북이" 입니다.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레이싱 게임입니다.토끼가 당근 카드를 먹으면서 달립니다. 각 칸에는 이번트가 있고 칸에 도착하면 해당 이벤트를 해야 합니다.달리다 당근이 떨어지면 자기 칸에서 가장 가까운 뒷 쪽의 거북이 칸으로 후퇴해 쉬면서 당근을 보충도 하구요. 가족게임입니다만 이벤트 칸 때문에 약간 복잡해서 첫 게임에서 재미를 못 느끼는 이들도 많습니다.이 게임의 진가는 두세판 정도 해서 딴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감이 오면 느낄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게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뭐든 빨리 빨리....에 익숙한 울 나라 사람들이 한 번 하고 외면하는 게임이기도 하죠.저 역시 그 예전에 한 번 해 보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