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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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후지 플러시 (Fuji Flush)

[간단감상] 후지 플러시 (Fuji Flush)

후지 플러시 (후지 플러쉬)는 아주 간단한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도 10~20분이면 끝납니다. 게다가 8인까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원이 많을수록 재미있습니다.네.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인원이 적으면 느껴지는 재미가 확 떨어집니다. 적어도 5인은 되어야 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더군요. 2부터 20까지의 숫자가 있으며 낮은 숫의 숫자는 장수가 많습니다.참여인원에 따라 5,6장의 카드를 받고 차례가 되면 한 장의 카드를 자신의 앞에 공개합니다. 이후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모두 카드를 한 장씩 내게 됩니다.자신의 차례가 돌아오기 전 누군가 자신의 카드 숫자보다 큰 숫자를 가진 카드를 공개하면 그 즉시 작은 숫자를 낸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의 앞의 카드를 버리고 비공개

[간단감상] 광합성 ( Photosynthesis)

[간단감상] 광합성 ( Photosynthesis)

예쁘고 특이한 구성물로 시선을 사로잡는 보드게임 '광합성',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추상전략이더군요.4학년 딸내미가 예쁘 구성물에 취해 야심차게 참여했다가 1/3 진행 후 도망쳤습니다. ㅎㅎㅎ;태양광의 위치 변경과 나무의 그림자라는 독특한 규칙으로 단순할 것 같은 추상전략을 테마감도 살리면서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꼭 이 게임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시간도 꽤 걸리고 점수계산의 복잡함이나 광합성 시의 번거로움등이 심플한 룰을 헤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복잡한 게임이 되어버리고 말더군요. 요상하게 플레이 후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 생각이 나더군요. 광합성을 하느니 그 시간에 티유 플레이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하

[간단감상] 퀸도미노 (Queendomino)

[간단감상] 퀸도미노 (Queendomino)

퀸도미노는 생각보다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 가족용 보드게임으로 킹도미노, 퀸도미노 정도 퀄리티의 보드게임들만 잘 고를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 킹도미노의 후속작으로 나온 단독게임 퀸도미노는 건물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건물 구매에는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사를 추가해 세금을 걷을 수 있으며 성을 지어 자신의 왕국에 여왕을 모실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퀸도미노의 가장 큰 장점은 원작인 킹도미노와의 콜라보입니다. 두 게임의 타일을 모두 사용해 킹도미노 2인플에서나 가능했던 7X7 크기의 왕국을 4인 모두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5X5와 7X7의 느낌은 상당히 다르며 7X7은 꽤나 전략적인 게임이 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5,6

[간단감상] 미플 서커스 (Meelpe Circus)

[간단감상] 미플 서커스 (Meelpe Circus)

얼마 전 핫 했던 보드게임 미플 서커스를 가족과 플레이 했습니다. 3인, 4인 플레이를 해 봤는데 게임 특징 상 인원수에 따른 차이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꽤나 유쾌한 파티 게임이더군요.어플로 음악 틀어놓고 하는 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언제까지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웃자고 놀기에는 딱 좋은 보드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생명력은 생각보다 짧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