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감상] 뤄양의 사람들 (At the Gates of Loyang,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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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간단감상] 뤄양의 사람들 (At the Gates of Loyang, 2009)](https://img.zoomtrend.com/2016/12/14/c0027467_585133d594aa6.jpg)
[간단감상] 뤄양의 사람들 (At the Gates of Loyang, 2009)
디자이너 우베 선생의 초기 수확게임 3부작 중 마지막 게임인 뤄양의 사람들 간단감상기입니다. 아그리콜라 - 르아브르 - 뤄양의 사람들 로 이어지는 수확 시리즈 중 뤄양은 앞의 두 게임과는 많이 다릅니다.먼저 난이도가 중급 정도입니다. 아클과 르아가 상급에 압박이 강하지만 뤄양은 그렇지 않습니다. 출시년도로 정리하면 아그리콜라(상급, 압박감 최상) -> 르아브르(상급, 압박감 상) -> 뤄양의 사람들(중급, 압박감 중).위와 같이 되지만 뤄양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디자인되었고 출시만 나중에 했다고 합니다. '아그리콜라' 최고의 보드게임으로 칭송받던 '푸에르토 리코'를 제치고 보드게임긱에서 1위를 차지하던 때를 기억합니다.물론 아콜 플레이는 9년 뒤에나 해 봤지만요. 아콜에서 르아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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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왕국
처음 발매되었을 때에도 1분이면 배우는 쉬운 게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도 매우 쉬운 게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지요. 내 손에 7장을 들고 시작하는데요, 바닥 또는 더미에서 1장을 가져오고, 손에서 1장을 버리면 끝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면서 진행하다가 바닥에 버려진 것이 10장이 된다면 손에 있는 점수를 계산하면 끝. 카드 별로 점수 조합이 다양하며 어떤 카드를 모으고 어떤 카드를 버릴지 상대의 상황을 잘 살피며 진행해야 합니다.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금방 끝나는 게임이기도 해요.

엘 그란데
영향력 게임의 고전인 엘 그란데. 코리아 보드 게임즈에서 빅박스로 한글판이 나왔었네요. 빅박스와 고전 작의 차이는 일단 확장팩이 포함되었다는 것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큐브가 미플로 바뀐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규칙은 굉장히 단순한데요, 숫자 카드로 순서를 정하고 행동 카드를 고른 뒤 내 미플을 배치하면 됩니다. 왕이 있는 주변 지역만 배치 가능하지요. 결국 더 많은 말을 배치한 사람이 해당 지역의 점수를 받는 방식입니다. 영향력 게임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으로 다양한 카드 능력이 재미 요소입니다.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역시 이 장르는 서로 상호작용이 있어야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스카우트
오잉크의 스카우트 입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는데요, 오잉크 다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크라스 카리어트와 비슷했어요. 처음에 카드를 받으면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 안에서 '순서대로' 혹은 '같은' 기준으로 카드를 낼 수 있지요. 전 사람이 한 카드보다 강한 조합을 내야하며 내지 못한다면 앞 사람의 카드에서 한 장을 가져옵니다. (이것을 스카우트라고 합니다.) 이를 반복하면서 카드가 먼저 소진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역시 오잉크 답다고 할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