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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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Agricola) 2017 신판 첫 플레이

아그리콜라 (Agricola) 2017 신판 첫 플레이

와이프와 아그리콜라 2017 신판을 플레이해 봤습니다. 과몰입으로 세팅 사진만 있고 플레이 중 사진이 없네요. 쩝;결과적으로 왕초보 둘이서 정식버전으로 플레이하려니 여기저기서 말려서 이제 좀 할만 하니 게임 종료되었네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초판보다는 깔끔해 졌지만 3판까지 나온 아그리콜라 중 아무것이라도 하나 가지고 있는 이가 신판을 구매할 이유는 없어봅니다. 물론 목재 미플들이 모양을 갖추고 있어 눈으로 보는 재미, 손으로 만지는 재미가 있으나 게임 몰입에는 하등 관계과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인 게임 보드는 초판이 더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신판은 텍스트 크기 등이 작습니다. 능력이 안 되는 바 와이프와 둘이서 합의한 사랑은 패밀리 버전도 구매했으니 패밀리 에디션으로 한 10여판 해서 실력좀 더

[간단감상] 이스파한 (Yspahan, 2006)

[간단감상] 이스파한 (Yspahan, 2006)

안녕하세요. 펑그리얌입니다.2017년 새 해에는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간단감상 게임은 2006년에 출시된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이스파한입니다. 보드게임긱 플레이 로그를 보니 보드게임 접기 전에 5회 플레이 했더군요.사실 그 당시에는 신작게임 플레이에 환장해 있던 터라 한 게임을 5회나 플레이를 했다는 것은 제가 이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스파한은 그 당시에는 신생 보드게임 출판사였던 YSTARI의 빅 박스 세 번째 게임입니다. 첫 번째 게임은 YS는 신선함이 있었으나 제게는 리플레이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 보드게임 접을 당시에 판매했습니다.두 번째 게임은 초대박 게임 Caylus 였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일꾼놓기 게임들의 시초

[간단감상] 라 그랑하 (La Granja, 2014)

[간단감상] 라 그랑하 (La Granja, 2014)

라 그랑하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깔끔해 보이는 일러스트와 구성물들의 퀄리티에 반해서 복귀 후 위시리스트에 넣어두었던 게임입죠.국내에서는 너무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길래 블랙 플라이데이 때 해외구매를 했는데 도착하기 일주일 전에 국내에서 아주 좋은 가격으로 세일을 하더군요. 일주일 후에 도착한 제 게임은 박스 손상이었고....ㅜㅠ;;; 대충 동영상 설명만 보고 무작정 들이민 게임이라 3명이서 영문 룰, 한글 룰, 동영상 설명을 하나씩 잡고 30여분 보고 테플 2번 정도 해서 에러 모두 잡고 3인플로 돌려보았습니다.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꾸벅) 이 게임도 좀 전에 올린 퍼스트 클래스와 비슷하게 세팅 및 플레이하면서의 계속되는 세팅도 약간 난잡합니다.룰북도 이게 아마추어가 만

[간단감상] 퍼스트 클래스 (First Class, 2016)

[간단감상] 퍼스트 클래스 (First Class, 2016)

요즘 핫 하다는 퍼스트 클래스를 플레이해 봤습니다.제 것을 들고 갔는데 제대로 설명을 못하고, 본 지 얼마나 지났다고 그새 규칙 까먹고 해서리 4인플은 왕창 에러플로 플레이....(재미는 있었지만;;;)한 분 귀가하신 후 3인플로 한글, 영문 룰북 정독하면서 플레이했으나 미쳐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 초반에 보여서 바로 접음.;;이후 다시 바로 잡고 제대로 된 3인플로 돌려보았습니다. 깔끔하고 전략성도 보이고 여러 루트를 통해 승리할 수 있는 길도 보이는 멋진 카드게임이였습니다.그런데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합니다. 요즘 게임들이 다 그런지 모르겠으나 왜 이리 세팅이 힘들고 번잡한지....접;;예전 게임들은 특정 게임들만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특정 게임들만 안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점과 룰북이 너